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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잘 모르겠어 l 문학과지성 시인선 499
심보선 (지은이) | 문학과지성사 | 2017-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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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전자책 : 5,600원 전자책보기
반양장본 | 271쪽 | 128*205mm | 310g | ISBN : 9788932030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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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그저 슬픔으로 끝나지 않도록"
심보선이 돌아왔다. 일찍이 <슬픔이 없는 십오 초> 쯤 되는 시간을 말했던 그 감각으로, 내리막에 선 세계를 바라본다. 어제도 내일도 아닌 이 시점, "어제까지는 나는 인간이 확실했었으나 / 오늘은 잘 모르겠어" (<오늘은 잘 모르겠어> 中)라는 인식 속. 그 자리에 그대로 머무르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시 언어로 지은 유예의 공간'에서 슬픔을 곱씹는다.

"시를 쓰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 사랑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이 / 내 대신 죽어간다는 사실을" 나는 안다. (<축복은 무엇일까> 中) "우리는 큰 것과 작은 것 사이 / 이를테면 시대와 작업대 사이 / 그 중간 어딘가에서 길을 잇고 길을 잃어요."라고 (<예술가들> 中) 우리가 처한 상황을 말한다. 이별과 자살과 죽음 사이, 몰락하는 것들에 관해 적고 있는 시를 읽으면서도 마음은 젖지 않는다. "우리는 서로를 꼭 끌어안는다 / 사랑해서가 아니라 / 조금이라도 덜 젖기 위해서" (<오늘의 야구> 中) 같은 문장을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잘 모른다. 그러므로 슬픔들이 지나가는 길에 서서도 다시 꿈을 꿀 수 있다.
- 시 MD 김효선 (20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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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지에서 저 그늘로목성에서의 하루
방부제가 썩는 나라울지도 못했다
끝없는 사람Lo-fi
물류창고울프 노트
우리에게 잠시 신이었던옆 발자국
나는 적극적으로 과거가 된다숨살이꽃
한 문장바다는 잘 있습니다
사랑은 우르르 꿀꿀사랑은 탄생하라
내가 그대를 불렀기 때문에오늘은 잘 모르겠어
동네에서 제일 싼 프랑스그 숲에서 당신을 만날까
새벽에 생각하다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여수연옥의 봄
못다 한 사랑이 너무 많아서뜻밖의 바닐라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어떻게든 이별
유에서 유짙은 백야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빈 배처럼 텅 비어
마지막 사랑 노래녹턴
인간이 버린 사랑가능세계
피어라 돼지분홍 나막신
오십 미터잘 모르는 사이
오른손이 아픈 날세상의 모든 비밀
ㅅㅜㅍ검은색
아이를 낳았지 나 갖고는 부족할까 봐푸른빛의 비망록
연애 間채식주의자의 식탁
[절판] 다정마흔두 개의 초록
그림자에 불타다
철과 오크말뚝에 묶인 피아노
화류햇빛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땅을 여는 꽃들
수평을 가리키다[품절] 침묵의 결
밤의 입국 심사에코의 초상
히스테리아글로리홀
당신이 어두운 세수를 할 때[절판] 식물의 밤
마치양들의 사회학
차가운 사탕들멍게
syzygy고래와 수증기
네모레슬링 질 수밖에 없는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슬픔의 뼈대
칠일이 지나고 오늘고단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수학자의 아침
또 하나의 지구가 필요할 때하얀별
눈사람 여관물속의 피아노
곡옥모두가 움직인다
단지 조금 이상한여행자 나무
육체쇼와 전집팅커벨 꽃집
슬프다 할 뻔했다곰아 곰아
느낌 씨가 오고 있다신호대기
사는 기쁨래여애반다라
처럼처럼여기 수선화가 있었어요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갈라진다 갈라진다
아무 날의 도시안개주의보
얼룩의 탄생나는 미남이 사는 나라에서 왔어
차가운 잠내가 원하는 천사
에듀케이션몰아 쓴 일기
역진화의 시작세계의 모든 해변처럼
죽은 눈을 위한 송가나를 울렸다
사랑이라는 재촉들캥거루는 캥거루고 나는 나인데
클로로포름슬픔치약 거울크림
내 생의 중력언제나 너무 많은 비들
겨울 숲으로 몇 발자국 더눈앞에 없는 사람
허물어버린 집기억의 행성
생각날 때마다 울었다오늘 아침 단어
삶이라는 직업말할 수 없는 애인
하루 또 하루경쾌한 유랑
키르티무카가을 파로호
토마토가 익어가는 계절타일의 모든 것
소문들메롱메롱 은주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비탈의 사과
찔러본다 - 제10회 최계락문학상 수상작지도에 없는 집
노래마네킹과 천사
하늘의 맨살상처적 체질
생의 빛살찬란
쓸쓸해서 머나먼두근거리다
그녀가 처음, 느끼기 시작했다눈물이라는 뼈
시간의 동공꽃차례 - 제20회 편운문학상 본상 수상작
나무 안에서 - 제1회 구상문학상 본상 수상작생물성
오후 여섯 시에 나는 가장 길어진다비파 소년이 사라진 거리
우리들의 진화 - 제17회 김준성문학상 수상작손가락이 뜨겁다
우연을 점 찍다고양이가 돌아오는 저녁
[품절] 기다린다는 것에 대하여빛의 사서함
태양의 연대기[품절] 회화나무 그늘
기담키스
광휘의 속삭임우리는 매일매일
그늘의 발달당신의 텍스트
달 긷는 집음악처럼 스캔들처럼
슬픔이 없는 십오 초당신의 첫
귀한 매혹너는 어디에도 없고 언제나 있다
두두리스본行 야간열차
명랑하라 팜 파탈피아노
[품절] 나의 별서에 핀 앵두나무는트랙과 들판의 별
이별의 능력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오토바이시간의 부드러운 손
바이칼 키스혹독한 기다림 위에 있다
나는 나를 묻는다새떼를 베끼다
백 년 동안 내리는 눈라디오 데이즈
호주머니 속의 시그가 말했다
호루라기우리는 서로 부르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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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의 흰머리뫼고향 길
미소는, 어디로 가시려는가교우록
파문새와 나무와 새똥 그리고 돌멩이
쨍한 사랑 노래너무 오래 머물렀을 때
철갑 고래 뱃속에서나라고 할 만한 것이 없다
번개를 치다누군가 다녀갔듯이
불쑥 내민 손
낮은 수평선사라진 손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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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의 붉은 거울[품절] 카프카와 만나는 잠의 노래
시인, 시인들이슬방울 또는 얼음꽃
수도원 가는 길[품절] 삼베옷을 입은 자화상
[절판] 이 달콤한 감각자명한 산책
따뜻한 흙넌 도돌이표다
사춘기유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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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아래 비의 눈들이 모여 나를 씻을 수 있다면꽃에게 길을 묻는다
검객의 칼끝[품절] 처음 만나던 때
둥근 밀떡에서 뜨는 해꽃 막대기와 꽃뱀과 소녀와
우연에 기댈 때도 있었다나무 물고기
새들의 꿈에서는 나무 냄새가 난다불멸의 샘이 여기 있다
수련풀나라
바다의 아코디언황홀한 숲
거미는 이제 영영 돼지를 만나지 못한다너무 아름다운 병
부론에서 길을 잃다나이 들어가는 아내를 위한 자장가
아껴 먹는 슬픔야후!의 강물에 천 개의 달이 뜬다
풍경 뒤의 풍경[품절] 오늘 밤 잠들 곳이 마땅찮다
[품절] 허공해가 뜨다
천일馬화개마고원에서 온 친구에게
5분의 추억공중 속의 내 정원
한없는 밑바닥에서발자국들이 남긴 길
타오르는 책달력 공장 공장장님 보세요
그늘 반근아픈 곳에 자꾸 손이 간다
[품절] 일광욕하는 가구붉은 눈, 동백
버클리풍의 사랑 노래그 나무는 새들을 품고 있다
[절판] 영혼의 북쪽내 마음의 풍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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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도 않게 맑은 날길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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