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지침이 되는 철학
삶이라는 어려운 숙제를 풀어 나갈 때, 철학이 쓸모가 있을까? 여전히 인간다운 삶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에서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인생의 비밀을 찾아 떠난 여행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에서 위대한 철학자들의 지혜와 영감을 찾아 떠났던 에릭 와이너의 이번 여행지는 ‘벤저민 프랭클린’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삶의 비밀을 찾아 떠나며 인생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탐구하는 여정을 담은 책이다.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하여
철학 이론이나 개념을 단순히 나열하는 대신, 이러한 문제들을 논리적이고 현명하게 판단하는 법을 다루는 이 책을 덮을 때쯤이면 자신을 중심에 두면서도 더불어 살아가는 ‘다정한 개인주의자’가 되는 법을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삶의 마지막 여정에서 찾은 깨달음
“사람은, 우리는, 나는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가.”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을 깨달은 인류학자가 자신이 사회인류학자로서 탐구해 온 인류의 궤적을 '인생의 의미'라는 관점으로 재편성한다.
최소한의 글쓰기 수업
글쓰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 글쓰기 근력을 기를 방법으로 '독서 기록'을 제안한다. 한 편의 독서 기록으로 연습하는 읽기와 쓰기.
허구의 제자리를 찾다
AI와 가상 현실의 등장으로 존재론적 혼란에 빠진 현시대, 실재와 허구의 구별은 이제 무의미한가? 존재와 가상의 그릇된 대립을 극복하고 허구의 제자리를 찾는다.
김주환 지음
조너선 하이트 지음, 이충호 옮김
에릭 와이너 지음, 김하현 옮김
강기진 지음
요한 하리 지음, 김하현 옮김
마이클 샌델 지음, 김명철 옮김, 김선욱 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