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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각본집>
우리 옛 그림 속에서 생생히 숨쉬는 나무들
60여 년간 숲과 나무에 담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연구해 온 나무학자 박상진 교수는 우리 그림 중 48점을 엄선해 ‘나무’라는 새로운 관점으로 재조명한다.
아트 컬렉팅을 위한 현실적인 가이드
미술을 보는 일과 미술 시장을 이해하는 일 사이의 깊은 간극을 따라 들어간다. 작품이 실제로 거래되는 방식과 그 배경을 이루는 구조를 쉽게 풀어내며, 컬렉팅을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체르노빌 40주기, 침묵하던 식물들이 말을 걸어오다
이 책은 체르노빌의 오염된 토양에서 자라난 식물들을 채집한 방사능 포토그램과 철학적 단상들을 엮은 사진책, 혹은 철학 에세이다. 카메라를 사용하는 대신, 방사능을 머금은 식물을 감광지 위에 직접 올려둔 이미지들은 보이지 않는 고통의 시각적 증거다.
파울 클레가 직접 쓴 바우하우스 강의록
20세기 현대 미술가 파울 클레의 글과 사유를 정리해 한 권으로 묶었다. 자연과 예술의 ‘보기’를 위한 일종의 가이드북이자 ‘주어진’ 세계와 ‘첨가된’ 창작이라는 미학적 모험으로 우리를 이끈다.
안토니 가우디 서거 100주년 기념
가우디는 자신의 온 삶을 건축에 바쳤다. 학생 시절 건축을 배우면서 깨달은 점은 모든 생명의 본질, 즉 자연에 초점을 두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는 전통적인 도면 중심의 설계 대신 자연의 구조를 분석하고 실험하여 자신의 작품에 적용했다.
우리가 박물관에 가는 이유
우리는 흔히 박물관을 지식을 전달하고 전시를 관람하는 공간으로 이해하지만, 실제로 사람들은 위로받고, 연결되고, 의미를 찾기 위해 박물관을 찾는다. 이 책은 박물관의 가치를 ‘전시’가 아니라 ‘경험’에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