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화제가 되었던 클래스101 강의 <훈육과 습관>에서 출발한 책으로, 뇌과학을 기반으로 아이들의 두뇌 발달 단계에 맞추어 훈육하는 법을 알려준다. 뇌가 규칙을 학습하는 방법을 알면 감정에 휩쓸리지 않고, 아이가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규칙과 경계를 잘 가르쳐줄 수 있다.
대치동에 가지 않아도 수학 1등급으로 올라서는 비밀. 선행 학습이 필요한 이유(1부), 학년별 선행 로드맵(2부), 선행 학습의 원칙(3부), 그리고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수학 교육 가이드(4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대치동에 가지 않아도 대치동의 교육 노하우를 벤치마킹하며, 혼자 공부하는 힘을 키워주는 방법을 담았다.
내 아이의 영어 교육, 어떻게 하면 좋을까? 이 질문에 과학적으로 검증된 팩트만으로 속 시원하게 답을 주는 영어 육아서가 출간되었다. 신간 <베싸의 말문이 트이는 영어 육아>의 저자 베싸는 구독자 15만 채널 ‘베싸TV’의 운영자이자 3살 그리고 1살 딸을 둔 엄마다. 그리고 첫째 딸이 태어난 날부터 지금까지 영어 육아, 즉 바이링구얼 육아를 실천하고 있다.
모두가 아름답게 포장하는 아이를 기다리고 아이와 만나는 임신과 육아의 시기, 하지만 저자는 그 포장지를 벗겨 임신과 육아의 날것을 마주한다. 심리상담사로서의 경험을 살려 모든 감정을 쉬이 무시하거나 버리지 않고 찬찬히 음미하기를 다짐한다. 설사 그것이 아주 맵고 쓰고 짜다고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