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 우리가 위험, 취약성, 지속가능성을 평가할 때 인간주의적 담론들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관해 새로운 문제들이 남아 있습니다. 기후 위기를 목전에 두고 떠오른, 가장 짜릿하고 시급한 글들에서 아주 강하게 다가오는 질문들이기도 하죠. 여기에 달린 건 인간으로서 존재할 새로운 방식들입니다. 우리가 학자이고 연구자라면, 우리가 탐구하고 연구하는 것은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와 어떤 식으로든 상응하죠. … 제게 이 지평이 매우 중요하다는 건 압니다. _ 폴 길로이와의 대담 중에서
불타는 세상 속 팔레스타인. 일란 파페.캐서린 나타넬 지음, 백소하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