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는 철저히 준비하여 기회를 잡을 날이 올 거라고 확신하며, 습관처럼 진짜 인생을 나중으로 미루고 있지 않은가? 가장 생산성 높은 시간은 잡무나 하찮은 일을 하는 데 허비해버리고, 정작 가장 중요한 일은 그다음으로 미루고 있지 않은가? 자신에게 해로운 선택이라는 걸 알면서도, 소중한 목표를 제쳐두고 더 쉽고 즐거운 활동에 전념하고 있지 않은가? 미루기가 일상인 많은 사람들이 이 질문에 주저 없이 그렇다고 대답할 것이다.
우리는 왜 할일을 미루는 걸까. 사이먼 메이 지음, 박다솜 옮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