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누가 인간관계에 손익계산서를 두드리게 하는가
평가 과정을 통해 나의 감정적 에너지를 소모할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과만 관계를 맺으려는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내 자존감을 높여줄 건강한 관계를 만들고자 무해한 사람을 찾는다. 그렇다면 이렇게 피곤한 관계는 정리하고 무해한 관계만 남긴 우리는 과연 더 행복해졌을까.

죄송하지 않을 권리와 행복할 의무에 대하여.「사양합니다, 동네 바보 형이라는 말」전직 기자인 그녀는 강남 8학군이라 불리는 대치동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부모님의 뜻에 따라 철학과에 지원했으며 졸업 후 기자가 되었다...
유미건우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