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중요한 선택 뒤에는 언제나 돈이 있다. 직업과 관계, 노후와 불안까지 돈은 전면에 나서지 않지만 삶의 방향을 바꾼다. 이 책은 돈을 욕망의 대상이 아닌 인간과 사회를 이해하는 핵심 요소로 바라본다. 100억 원 자산가이자 투자 경험과 연구를 축적한 저자의 시선이 돈과 삶의 관계를 차분히 풀어낸다.
저자 세빛희는 혼란스러운 부동산 시장에서 내 집 마련의 출구를 찾고 싶은 이들에게 경쟁 없이 저렴하게 새 아파트를 사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부동산에 무지하던 시절, 저자는 살고 있던 전셋집에서 쫓겨나면서 구축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을 했다. 구축 아파트는 시간이 갈수록 낡아가기만 했지만, 주변 새 아파트 분양권을 사서 입주한 친구의 집은 1년 새 1억 원이 넘게 오르는 것을 보며 격차를 실감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불변의 법칙》과 《돈의 심리학》의 저자, 모건 하우절이 신작 《돈의 방정식》을 내놓았으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신작을 두고 “이번 신작은 《돈의 심리학》을 잇는 완벽한 후속작”이라 칭했다. “독립과 자유가 없는 부는 또 다른 형태의 빈곤이다. 따라서 돈에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돈을 다루는 혜안이 필요하다.”며 이번 책에서 이 주제를 주요하게 다루었다고 말한다.
자산 시장을 뒤흔들던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나가고, 이제 산업의 본질적인 실력이 주가를 결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2024년까지는 ‘AI가 세상을 바꿀 것‘이라는 막연한 기대가 시장을 이끌었다면, 2026~2027년은 그 기술이 누구의 주머니를 채우는지 실적으로 증명되는 시기다. AI의 등장으로 텐배거를 가리키는 투자 지도는 다시 그려졌다. 다시 없을 부의 기회, 성공하고 싶은 투자자를 위해 <2026~2027 대한민국 산업지도>가 세상에 나왔다.
세상은 작용과 반작용, 치열한 정반합(正反合)의 소용돌이가 거세게 휘몰아치고 있다. 방향을 잡기 어려울 정도로 속도가 빠르고 정신이 없다. 그렇다면 우리의 방향타는 어디에 있는가? 거센 풍랑과 어디서 불어올지 모르는 태풍을 피하기 위해 우리는 어디에 닻을 내리고 있어야 하는가?
부동산은 주거를 넘어 금융 안정성과 불평등을 좌우하는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동해왔다. 가격 논쟁을 넘어 왜 돈은 늘 토지로 향하는지, 이 흐름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추적하며 자본과 권력이 결합한 구조를 묻는다. 이코노미스트 기자 마이크 버드는 단기 전망이 아닌 역사적 전환점과 제도를 통해 돈의 이동 경로를 해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