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리브르 신경과학 시리즈
자살은 정상적 상황에 대한 비정상적 반응이라는 관점에서 신경과학 연구로 통념을 뒤집는다. 유전과 트라우마, 뇌 기능의 상호작용을 통해 자살 위험의 형성과 예방 가능성을 단계적으로 설명한다.

100개의 물질로 읽는 생명과 우주, 인류의 미래
100개의 화학물질로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를 설명한다. AI 시대에도 필요한 물질의 기본 원리를 6부 구성의 서사로 풀어낸 화학 교양서다.

지구 생명체 새롭게 보기
근대적 생명 이해를 지배해 온 유전자 중심주의를 넘어, 생명을 관계적·과정적·행성적 현상으로 바라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빅뱅에서 원소의 탄생, 최초의 세포, 공생 발생, 다세포 생물의 등장, 인체와 미생물의 만남, 후성유전학의 발견, 가이아의 작동 방식까지, 생명의 역사를 단선적 진화가 아닌 억겁의 얽힘과 공동생성의 역사로 재구성한다.

혹은 나는 어떻게 고양이를 사랑하도록 배웠는가
길고양이를 통해 새로운 정치사회학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책 《길냥이로 사회학 하기》가 출간됐다. 한마디로 길고양이를 정치적 협상 능력을 갖춘 능동적 주체로 재정의하는 독특한 책이다. 형식도 특이하다. ‘에세이-사진집-회고록-학술서’ 형식이 아우러져 있다.

대전환의 시대를 건너는 진화론적 생존 법칙
가장 강한 종이 아니라 회복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적자생존의 오해를 넘어 진화의 진짜 전략을 밝히며, 인류세의 위기를 극복할 생존의 상상력을 제시한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 의학이 여성의 몸을 이해해 온 방식
의학이 여성의 몸과 고통을 어떻게 오진하고, 축소하며, 체계적으로 왜곡해 왔는지를 추적한다. 저자는 골격계·근육계·생식계 등 인체의 11개 기관계에 따라 질환과 사례들을 구성하여 여성의 증상이 ‘과장’, ‘기분’, ‘불안’ 등 심인성으로 치부되어 온 과정을 낱낱이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