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로아
이유진
한민트
이린비
라혜 지음
KEN
재미지진 않지만 가볍게 읽었습니다.
직장 상사이자 오빠 친구. 이런 관계 설정 참 맛있슴돠.램프 덕분에 대여로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짧아서 호로록 한 입에 다 털어 넣기도 좋고 재미도 있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