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순간이 너였다> 하태완 신작
나를 다독여주고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를 건네는 법을 알려주는, '사랑'이라는 단어로 완성되는 모든 것들에 대한 하태완 작가의 주석
성소수자 인권운동가 한채윤 에세이
1998년 최초의 성소수자 잡지 《버디》를 창간한 이래, 혐오와 편견에 맞서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로서 글을 쓰고 강연을 해오며 저자가 전하고자 했던 메시지를 담아낸 에세이
한국전쟁을 겪은 한인 이주여성의 삶
저자인 그레이스는 일제 강점기에 태어나, 한국전쟁을 겪고 기지촌에서 일하다 미국으로 이주한, 험하고 치열한 삶을 살아낸 그의 모친 '군자'에 대해 이야기한다.
과로와 번아웃, 그리고 회복에 관하여
황선우 작가와 김혼비 작가, 소위 ‘갓생’을 살아가면서 ‘열일’하는 서로를 응원하고 북돋울 것만 같은 이 에세이스트가 결코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진 말자’고 결의한 이유는 무엇일까?
소신 있게 사는 인생의 즐거움
유튜버 〈리틀타네의 슬기로운 생활〉의 첫 책. 2021년, 불현듯 30대에 취업·연애·결혼을 모두 포기하고 그동안 모은 돈을 모두 쏟아 귀촌을 단행한 신출내기 귀촌인 리틀타네의 이야기를 담았다
손웅정 지음
김상현 지음
미셸 자우너 지음, 정혜윤 옮김
류시화 지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권남희 옮김, 오하시 아유미 그림
법륜 지음, 박정은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