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하 산문 개정증보판
출간 이후 6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열렬한 사랑을 받았던 <여행의 이유>.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덧붙여 새롭게 출간됐다.
산울림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이 매일 아침 라디오 청취자들에게 답한 편지와 오프닝을 엮었다. 툭 던지는 말이지만 그 안에 체온을 담은, 보통 날들에 건네는 선물 같은 위로.
리타/이연숙 에세이
그가 살기 위해 쓴 일기들. 그를 둘러싼 예술가, 여성, 퀴어, 가난, 섹슈얼리티 등 다양한 키워드들이 교차한다.
집안일에 인생을 다 쓰기 전에
유명 신문사를 그만두고 시도한 새로운 방식의 라이프스타일. ‘살림’이라는 삶의 필수 활동이 즐거워져야 인생도 즐거워진다는 간명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정영욱 작가 신작 에세이
“시간이 해결해준 게 아니라, 당신이 버텨낸 것이다.” 담백한 위로와 함께 청춘의 삶을 그려내는 정영욱 신작 에세이.
장강명의 시대 진단
<댓글부대>, <한국이 싫어서> 등의 소설로 현대사회를 치열하게 묘파해온 장강명 신작 산문집. 사회의 여러 병폐를 들여다보고 사회·정치·문화 전반에 걸쳐 문제의식을 펼쳐낸다.
페르난두 페소아 지음, 배수아 옮김
김신회 지음
김상현 지음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노혜숙.유영일 옮김
에크하르트 톨레 지음, 류시화 옮김
손웅정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