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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회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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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1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외교.안보.통일 분야의 싱크탱크인 세종연구소 이사장이자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 문정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는 180도 달라진 세계 질서와 안보 개념을 분석한 강연으로 많은 사람의 주목을 받고 있다.

2.

그린비 장애학 컬렉션 12권. 우리는 장애인에 대한 우생학적 횡포를 나치 때나 같은 과거의 일로 치부한다. 그러나 과연 그럴까? 이 책 <장애와 유전자 정치>는 우생학이 첨단 유전 기술과 '개인의 선택'이라는 이념과 만나 더욱 세련되고 암묵적인 시스템의 형태로 발전하고 있다고 폭로한다.

3.

“차별받지 않고 살았다”고 자부해온 저자가 임신과 출산 경험을 통해 좌절한 이유는 무엇일까? 결혼한 여성은 반드시 엄마가 되어야 할까? ‘출산’이 그토록 중요한 문제라면 왜 논의 테이블에서 좀 더 적극적으로 다루어지지 않을까? 이 책은 이 모든 우문에 대한 현답을 담았다.

4.

원격 수업뿐 아니라 스마트 교실에서 할 수 있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 책에 소개 된 33개의 디지털 도구와 활용 방법을 혼합하여 잘 사용한다면, 수업을 효과적,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이다.

5.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국제 분쟁 전문가로 활동해 온 김재명 박사가 지난 20년 동안 세계 15개 분쟁 지역을 취재한 현장 리포트이다.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전쟁, 내전, 테러의 현장을 충실히 소개하며, 분쟁의 원인을 심도 있게 분석한다.

7.

시민 교양 신서 8권. G. D. H. 콜은 한국에서는 낯선 인물이지만, 영국 노동운동의 상징적 존재로 꼽힌다. 그의 탁월함은 경제민주주의, 산업민주주의에서 찾을 수 있다. 콜은 경제적 민주주의의 실현 동력을 민주화된 산업 현장에서 찾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정치란 무엇인가? 식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정작 쉽게 대답하기 어렵다. 2021년 3월 8일 ‘여성의 날’에 맞춰 출간된 『여성, 정치를 하다』는 다양한 배경과 이력을 가진 전 세계의 여성 정치인 21명의 삶을 통해 이 질문을 새롭게 던진다.

9.

「워커스」는 편파적인 잡지이다. 기울 대로 기울어진 사회. 한쪽에 서서 균형을 잡는다. 성역 있는 잡지이다. 재벌과 권력이 아니라 성소수자, 장애인, 이주민, 청년과 노동자가 「워커스」의 '성역'이다. 색안경 쓴 잡지이다. 초록과 파란색만 있는 사회. 빨간 필터를 끼워야 세상의 빛이 보인다.

10.

현직 교사들이 학교생활에서 겪은 에피소드와 함께 한 권의 그림책을 소개하는 책. 새 학기의 두려움, 문제 학생 지도, 학부모 민원, 온라인 수업 등 현직 교사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힘든 순간에 위로가 되었던 인생 그림책을 소개한다.

11.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은 어머니와 가족들이 함께한 두 달간의 체험. 저자는 우리나라의 의료 서비스에 대해 "환자보다는 의료공급자 중심"이었고,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보다는 "편의성"이 좀 더 강조되었으며,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한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았다고 밝힌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0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민주화 이후 30년이 지난 시점에서 한국 민주주의는 권력의 교체 방식을 중심으로 한 민주주의 체제의 안정적 제도화와 민주주의 제도에 대한 시민적 지지 결손(deficit)의 지속이라는 양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민주화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역설인 제도 신뢰 결손에 대해서 다각도로 분석하는 책이다.

13.

국내에 처음으로 번역되어 소개되는 페미니즘 이론가이자 문학비평가 제인 갤럽의 저서. 페미니즘 이론과 정신분석의 관계를 연구하는 책이다. 갤럽은 정신분석, 특히 라캉의 이론과 그와 연관된 다양한 페미니즘 텍스트들을 특유의 ‘자세히 읽기’로써 아주 세밀하게 분석한다.

14.

현대 국가 이론의 대가인 밥 제솝(영국 랭카스터 대학교 사회학과 석좌교수)이 ‘전략관계 접근’이라 이름 붙인 자신의 국가론을 정리하는 한편, 카를 마르크스, 안토니오 그람시, 니코스 풀란차스, 미셸 푸코를 거쳐 페미니즘, 지구화, 거버넌스까지 포괄해 국가와 권력에 관한 논의를 확장하는 이론적 저작이다.

15.

민주주의의 기원에서 발전 그리고 위기와 혁신까지 단숨에 읽을 수 있는 민주주의 입문서다. 민주주의의 개념을 익히고 지나온 역사를 살펴 미래까지 내다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지식 라이브러리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의 '정치 편'이다.

16.

저자가 직접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아온 다양하고 풍부한 사례들은 이 책의 가장 큰 보물이다. 다년간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내공을 바탕으로 건네는 세심한 조언들은 구체적인 수업의 상을 그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17.

마르크스의 계급론으로 이를 설명한다. 자본주의의 역사가 긴 영국에서 사회주의자로 활동해 온 저자는 계급 불평등을 생생하게 폭로하고 역사적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하며, 독자들이 마르크스주의 계급론에 쉽게 접근하도록 안내한다.

18.

생활에서 차별과 폭력을 겪거나 방관하고 있을 사람들이 책을 읽고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여러 분야에서 동시대 가장 활발히 활동하는 젊은 페미니스트들의 연구와 목소리를 담았다.

19.

위기에 처한 인류를 구할 생각의 전환을 촉구하는 선언문이다. ‘바이럴 미디어’, ‘소셜 화폐’와 같은 개념의 창시자 더글러스 러시코프는 군더더기 없이 명쾌하게 써 내려간 이 성명들을 통해 우리는 한 팀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0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우리 학계의 대표적인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필진들이 전략문화라고 하는 새로운 시각에서 미중 패권경쟁 속에 처한 우리 외교안보 전략의 과제와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18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현재적인 인간학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소크라테스로부터 이어진 전통적인 철학적 인간학도 아니며, 다윈의 진화론에 대항해 나온 철학의 한 분과로서의 철학적 인간학도 아니다. 이 새로운 철학적 인간학은 과거의 철학적 인간학을 기술에 대한 반성과 접목시킨다.

22.

노동운동을 하던 지은이가 안철수의 제의로 노동 현장에 있는 동료들과 함께 정치에 들어와 지금까지 제3지대를 지키며 보고 듣고 배우며 느낀 바를 담담히 써내려간 기록이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3월 9일 출고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경계 간 글쓰기, 분과 간 학문하기, 한국 인문학의 새 지형도 '하이브리드 총서' 제 5권 <이면의 도시>. 저자들은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이미지의 재생산이라는 익숙한 작업을 통해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시도한다.

24.

윌리엄 에이어스는 미국 교사들의 처우가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열악하다는 사실을 도입에서부터 언급하며, (예비) 교사로 상정되는 독자를 향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교사가 되고 싶냐고 대담한 물음을 던진다.

25.

현재 한국 여성들의 일, 삶, 관계를 둘러싼 복합적인 사회 구조적 조건을 분석하면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선택지들을 찾아가는 책이다. 현재 한국 청년 여성들이 처한 문제와 최근 페미니즘 논의의 한계 양쪽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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