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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한국 사회에서 검사로 살아간다는 것"
18년간 검사 일을 해온 저자는 스스로를 가리켜 '생활형 검사', '조직에 맞지 않는 타입'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검찰에서의 '직장생활'이 늘 순탄한 것만은 아니었지만, 검사로서 생활하는 데 '별 탈'은 없었다고도 말한다. 자신의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대한민국이라는 거대한 여객선의 작은 나사못'처럼 살아가겠다던 선배의 이야기를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온 그의 삶이 이 책에 온전히 담겨 있다.

한국에서 사기꾼은 어지간해서는 제대로 된 죗값을 받지 않기 때문에 위험을 감수할 충분한 동기가 부여되고, 그런 까닭에 재범률이 77%에 이른다고 한다. 저자는 '사기 공화국'에서 벌어진 여러 사건 이야기를 시작으로, 검찰 내에서의 직장생활, 한국 사회의 법 이야기까지, 속도감 있게 펼쳐 보인다. 드라마에서 보지 못한 실제 검사의 모습과 현실을 들여다볼 수 있을 뿐 아니라,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한국 사회의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 사회과학 MD 박태근 (2018.01.26)
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반양장본
  • 384쪽
  • 148*210mm (A5)
  • 532g
  • ISBN : 9788960516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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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김웅은 2000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이래 18년간 검사 일을 해왔다. 그런데 굳이 스스로를 '생활형 검사'라고 지칭한다. 검사란 이 사회에서 권력의 중심에 있는 힘 있는 자들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로서는 고개를 갸웃거릴 대목이다. 그저 직업으로서 밥벌이하며 살아가려고 고시 공부해 검사가 됐다는 건 좀 이상하지 않은가. 사실 검사는 드라마나 영화에서 지겹도록 많이 등장하는 소재다. 거기서 검사는 보통 '거악의 근원'이거나 반대로 불의를 일거에 해소하는 '정의로운' 존재로 설정된다. 하지만 저자는 그런 극적인 이야기들이 '현실'을 살아가는 대부분의 검사들과 별로 관계가 없다고 말한다.

드라마와 달리 검찰도 일반 회사와 거의 같고, 그 조직 안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보통의 직장인들과 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중에는 각광을 챙겨 정치에 입문하거나 더 높은 자리로 가려는 사람들도 있고, 반대로 스스로 '조직에 맞지 않는 타입'이라고 말하는 저자 같은 사람도 있지만, 그런 다양한 인물 군상은 어느 조직에서나 볼 수 있다. 그럼에도 분명한 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저 생활로서 자기 일을 묵묵히 해나간다는 것이고, 검사들도 마찬가지란 얘기다.
목차
책속에서
첫문장
사기 공화국이다. 사회 전체에 세속적인 욕망이 창세기 바다처럼 들끓고 있다.
밑줄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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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웅 검사에 따르면 드라마나 영화에 등장하는 검사의 모습과 현실 사이에는 "항공모함 서너 개는 교행할 수 있을" 만한 간격이 있다고 한다. 그들의 실제 모습을 들여다보고 상상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점만으로도, 이 책은 여러 사람들에게 권할 만하다. 더불어 김웅 검사를 통해 자신이 속한 조직에서 '나는 어떤 물음표를 가지고 살고 있는지, 어떤 눈을 하고 살아가고 있는지' 스스로 질문을 던져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 이 책의 진정한 가치가 있다.
    - 김민섭 (『대리사회』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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