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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수영장>, <복숭아와 애벌레>, <별에게>
안녕달이 그려낸 달콤한 여름날
아이가 복숭아 속 애벌레와 몸을 바꾸면서 벌어지는 꿈결 같은 이야기를 그렸다. 복숭아 안과 밖을 오가는 유쾌한 상상이 평범한 여름날을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신나는 모험으로 바꾸어 놓는다.
허은미X조원희 그림책 ˝차라리 돌이 되고 싶어.˝
친구들이 활기차게 지나가는데 어울리지 못하는 아이가 있다. 아이는 차라리 돌이 되고 싶다. 돌이 된다면 혼자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진짜 돌이 되고 말았다.
2026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마이클 로젠 신작
2026년 안데르센상 수상 마이클 로젠, 케이트 그린어웨이상 수상 헬린 옥슨버리. 영국 아동문학계를 대표하는 <곰 사냥을 떠나자>의 글, 그림 작가 콤비가 36년 만에 다시 만나 함께 작업한 책. 마이클 로젠이 안데르센상을 수상한 뒤 선보이는 첫 번째 신간이다.
일상적인 날을 새롭게 보는 다정한 시선
매일 마주하는 아침과 오후, 신비로운 밤과 계절의 순환 속에서 각기 다른 존재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같은 문장이 반복되는 독특한 구조를 통해 인간의 시선과 작은 생물의 시선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편견을 넘어 당당히 서는 씨앗들을 위한 응원
세상 구경이 하고 싶었던 작은 씨앗은 기대와 달리 차가운 세상에서 뿌리째 뽑히고 버려진다. 온힘을 다해 틔운 작은 싹이지만, 정원의 주인에게는 잡초에 불과했다. 다행히 어린 소녀가 작은 싹을 보듬어 주고, 작은 싹은 어엿한 나무로 성장한다.
한 권의 그림책이 나오기까지
“저는 사라지고 싶어요.”이야기가 그림책이 되기까지, 차분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작가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그림책.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진희 작가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