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알라딘->도서관 사서]으로 이동
기프티북
모바일상품권
전자책캐시
알라딘 트위터
알라딘 페이스북
알라딘 인스타그램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l 문학동네 시인선 101
문태준 (지은이) | 문학동네 | 2018-02-10
URL
정가8,000원
판매가7,200원 (10%, 800원 할인) | 무이자 할부?
마일리지
400점(5%) + 멤버십(3~1%) + 5만원이상 구매시 2,000점?

세액절감액330원 (도서구입비 소득공제 대상 및 조건 충족 시)

추가혜택 카드/간편결제 할인
무이자할부 안내 닫기
  • * 2~6개월 무이자 : KB국민, NH농협, 비씨, 하나(외환), 씨티, 롯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시럽페이,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전자책 : 5,600원 전자책보기
반양장본 | 108쪽 | 130*224mm | 156g | ISBN : 9788954650175
배송료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가능 

88.1% 최근 1주 확률
(서울 중구 중림동 지역변경)
주문수량

 

기프티북 보내기 닫기
 
7.6
로딩중...

"당신의 호수에 무슨 끝이 있나요"
문학동네시인선 시리즈 101번. 100번째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를 통해 앞으로 나아갈 길을 미리 보여주었던 시리즈가 문태준의 시를 독자의 앞에 차려 놓았다. 문태준의 시가 바라보는 풍경들. 첫 시 <일륜월륜日輪月輪>은 전혁림의 그림을 보며 '아름다운 바퀴가 굴러가는 것'을 보는 장면에서 시작된다. 바퀴를 보며 '내 고운 님의 맑은 눈'으로, '님의 가늘은 손가락의 꽃반지'로 뻗어 나가는 생각들. 이곳은 '꽃, 돌, 물, 산'으로 이루어진 바퀴가 흘러가는 세상. 이미 존재하는 모든 것의 순환을 그러려니 바라보는 데에서, 더할 나위 없음을 우리는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우리가 늘상 마주하게 되는 어떤 상태들을 시는 섬세한 눈으로 바라본다. 사모하는 것의 사모할 수밖에 없는 지점을 묘사하는 섬세한 목소리가 다정하다. "당신이 왼 시의 노래를 너른 치마에 주섬주섬 주워 담으시는" 외할머니. (<외할머니의 시 외는 소리> 中) "따라 붙는 동생을 저만치 떼어놓을 때 / 우는 내 동생의 맑은 눈물"이 피어난 꽃. (<별꽃에게 2>) "오늘 감꽃 필 때 만났으니 감꽃 질 때 다시 만나요"(<그사이에> 中)라고 말한 뒤 너와 나 사이에 주어질 기다림의 여백. 호수의 물결이 실바람에 흩어지듯, 잔잔한 말들이 바람이 되어 마음을 간질인다. 이렇게 시가 된 다정함이 이른 봄 인사를 건넨다.
- 시 MD 김효선 (2018.02.13)
신간알리미 신청
슬픔이 오시겠다는 전갈오늘 같이 있어
용서를 배울 만한 시간나는 네 번 태어난 기억이 있다
레몬옐로저녁이 쉽게 오는 사람에게
서울은 왜 이렇게 추운 겨나는 노래를 가지러 왔다
너의 알다가도 모를 마음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 - 문학동네시인선 100 기념 티저 시집그러나 돌아서면 그만이다
나는 나를 간질일 수 없다나는 누가 살다 간 여름일까
지구만큼 슬펐다고 한다해녀들
중얼거리는 천사들창세
우린 아무 관계도 아니에요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나는 잠깐 설웁다무릎이 무르팍이 되기까지
밥이나 한번 먹자고 할 때우리의 죄는 야옹
다만 이야기가 남았네그녀에서 영원까지
아름답고 쓸모없기를비유의 바깥
내 몸에 내려앉은 지명나는 커서
우리의 대화는 이런 것입니다양이나 말처럼
거짓말의 탄생놈이었습니다
명랑의 둘레눈부신 꽝
무명시인구구
발 달린 벌파의 목소리
탁, 탁, 탁아무도 모르게 어른이 되어
에로틱한 찰리독한 연애
계속 열리는 믿음배가 산으로 간다
있음으로은는이가
그늘의 깊이죄책감
귀신우울은 허밍
항구에 내리는 겨울 소식이미, 서로 알고 있었던 것처럼
버들치라이터 좀 빌립시다
최선은 그런 것이에요빛나는 단도
지금 여기가 맨 앞반복
영원한 귓속말 - 문학동네시인선 기념 자선 시집달래는 몽골 말로 바다
새의 얼굴희다
토이 크레인감感에 관한 사담들
마르세유에서 기다린다쓸모없는 노력의 박물관
지구를 이승이라 불러줄까숙녀의 기분
쌍칼이라 불러다오훗날 훗사람
우리는 분위기를 사랑해라일락과 고래와 내 사람
그 겨울 나는 북벽에서 살았다눈과 오이디푸스
희망이 외롭다구름과 집 사이를 걸었다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불한당들의 모험
거짓말처럼 맨드라미가웃고 춤추고 여름하라
아버지는 나를 처제, 하고 불렀다재스민 향기는 어두운 두 개의 콧구멍을 지나서 탄생했다
당신 집에서 잘 수 있나요?스스로 웃는 매미
백치는 대기를 느낀다친애하는 사물들
오렌지 기하학살구나무에 살구비누 열리고
북항열두 겹의 자정
다정한 호칭포이톨로기 Poetologie
꼭 같이 사는 것처럼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 (마리몬드 리커버 한정판)
[품절]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무기와 악기
서봉氏의 가방우리의 야생 소녀
[품절] 연꽃의 입술카니발 (일반판)
카니발 (특별판)오빠생각 (일반판)
오빠생각 (특별판)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일반판)
읽자마자 잊혀져버려도 (특별판)어른스런 입맞춤 (일반판)
어른스런 입맞춤 (특별판)터미널 (일반판)
터미널 (특별판)방독면 (특별판)
방독면 (일반판)[절판] 요즘 우울하십니까? (특별판)
요즘 우울하십니까? (일반판)내간체를 얻다 (특별판)
내간체를 얻다 (일반판)[절판]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특별판)
빌어먹을, 차가운 심장 (일반판)아메바 (특별판)
아메바 (일반판)

신간 알리미 신청

이주의 사은품 추첨 증정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

유럽 박물관/미술관 연표 포스터

비바, 제인

페미니스트 파우치

최강의 레시피

스텐 집게 2세트

황석영.이충호 만화 삼국지 ...

시바스대갈 빈티지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