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영국 노동자들은 기계가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 두려워하며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켰지만, 결국 기계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번영을 이끌었다. 저자는 AI도 다르지 않다고 본다. AI는 단순 실행자(Doer)를 대체하는 동시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이노베이터(Innovator)로 인간을 진화시킬 것이며, 이 책은 바로 그 전환점에서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한다.
계절성이란 금융시장에 영향을 미치는 반복되는 이벤트를 말한다. 대표적으로 12개월 주기의 사계절이나 대통령 선거 및 임기 연차를 들 수 있다. 계절성 투자는 계절성에 따라 나타나는 정해진 패턴을 활용한 투자인데 단순히 통계에 기대는 ‘찍기’가 아니다. 시기별로 달라지는 시장 수요, 대형 연기금과 금융사의 업무 일정, 선거 일정에 따른 정치인들의 정책 패턴이라는 합리적인 근거에 입각한 전략으로 월가에서는 트레이더가 갖춰야 할 기본 상식으로 인정받는다. 실제로 수많은 연구 논문과 수백 년 동안의 결과가 이 전략의 우수성을 입증한다.
대한민국 역사상 몇 번 찾아오지 않는 역사적 대세상승기를 맞아,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왜 지금이 ‘극변기‘인지, 이런 시기에는 어떤 기준, 어떤 방법으로 종목과 섹터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풀어내고 있다. 또한 “투자하는 국민이 기업도 나라도 바꾼다”고 일관되게 주장하는 그의 관점은 여느 투자자들이 놓치고 있던 ‘시대를 읽는 투자의 힘‘을 복원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4년 기준, 해외주식 투자자가 700만 명을 넘어섰다. 그중에서도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것은 단연 미국 주식이다. 하지만 ‘서학개미’들이 체감하는 가장 큰 벽은 여전히 ‘정보의 격차’다. 과거에 비해 공시나 뉴스를 접하기는 쉬워졌지만, 물리적 거리만큼이나 현지의 생생한 분위기와 변화의 속도를 파악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에도 정작 투자에 확신을 줄 진짜 정보는 부족한 상황,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갈증은 깊어질 수밖에 없다.
단기 차익이나 편법적인 투자에서 벗어나, 부동산의 본질적 가치와 도시의 구조를 이해하는 새로운 투자 관점을 제시한다. 과장된 개발 호재나 장밋빛 전망이 아니라,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하는 확률적 사고를 통해 리스크를 줄이고 살아남는 자산을 고르는 방법을 안내한다. 특히 도시가 어떻게 성장하고 확장되는지, 자본은 어떤 흐름을 따라 이동하는지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장에 휘둘리는 자산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도 가치가 남는 ‘똘똘한 한 채’를 선별하는 눈을 길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