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클럽’ 시리즈는 한국 전통의 마법사, 도사道士를 육성하는 ‘도량중학교’에 입학한 세 친구 비아, 도림, 소이의 모험 활극이다. 도깨비왕의 후계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입학한 도깨비 소녀 ‘비아’, 유서 깊은 도사 집안의 막내딸이자 부적 사용이 특기인 ‘도림’, 인간을 관찰하고 기록하기 위해 지구에 숨어든 외계인 ‘소이’는 각자의 비밀을 감춘 채 세상을 어지럽히는 삿된 존재로부터 사람을 지키는 도사가 될 수 있을까? 인간의 어두운 마음 때문에 발생하는 요괴妖怪가 끊이질 않는 인간 세상에서 세 친구는 어떤 모험을 겪게 될까?
『비스킷』 『트윈』 등 참신한 설정과 색다른 시도로 청소년 판타지 문학의 지평을 넓혀 온 위즈덤하우스가 제4회 판타지문학상 청소년 부문 대상 수상작을 출간하였다. 청소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우리들의 이야기!” “숨이 찰 만큼 흥미진진하다!”라는 압도적인 공감과 지지를 받은 『손끝까지 숨이 차면』이다.
3천 년 동안 읽혀온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처음 접하는 독자를 위해 새롭게 구성한 고전 입문서다. 카네기 메달 수상 작가 질리언 크로스가 원작의 흐름과 표현을 살려 글을 썼고,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일러스트레이터 닐 패커가 철저한 시대 고증과 독창적인 그림으로 이야기를 시각화했다.
대학입시에 관련된 수많은 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조금의 노력을 기울여 찾아보면 어디서든 알 수 있는 내용의 책들은 많이 있다. 그러나 이 책은 여타 어느 입시 관련 책에서는 찾아보기 쉽지 않은 수험생들의 현실적인 고민과 입시를 향한 험난한 여정을 어떻게 함께 헤쳐 나가고 성장하는지 감동적인 스토리 또한 담아낸다.
제16회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대상 수상작. 문경민 『훌훌』, 김수빈 『고요한 우연』, 황보나 『네임 스티커』, 이로아 『왝왝이가 그곳에 있었다』 등 동시대 청소년 독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주제와 개성 있는 서사의 작품들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개해 온 문학동네청소년문학상. 그 뒤를 이어 제16회 대상작 『아스파라거스』가 출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