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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 클래식은 스마트폰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고전 시리즈이다. 시대적 흐름에 맞춰 원작의 핵심을 200쪽 내외로 밀도 있게 담아냈고, 생동감 넘치는 컬러 삽화를 더해 읽는 재미를 극대화했다.
고전 원문에 충실한 내용에 재미와 생동감을 더한 ‘마음이음 클래식’ 시리즈 네 번째 권으로 『오디세이아』가 출간되었다. ‘고난을 겪으며 집으로 돌아가는 주인공의 이야기’라는 플롯으로 오늘날 모든 모험기의 원형이 된 작품이다.
문화제 라이브는 급박해 오는데 시시쿠노 영산으로 강제송환 되어버린 모가리. 시험관 히츠기를 쓰러뜨린다는 조건으로 10년 수행에 도전하지만…. 한편, 남겨진 팬버스 멤버 사이에선 불안감이 감돈다. 그 초조함에 자키는 코레시키나 타몬과 충돌하는데….
『오디세이아』와 더불어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대표작으로 위대한 고전 문학으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막바지에 이른 트로이 전쟁 당시 전투 상황과 각 군의 전략, 전술은 물론이고, 전쟁 영웅들 사이의 갈등과 불화, 최후를 다루어 최고의 전쟁 문학이라고도 할 만하다.
어린이 교양 상식 학습 만화 《슈뻘맨의 슈퍼 상식 월드컵》 6권 ‘최강의 수중 동물’ 편. 피라냐와 바다코끼리, 백상아리, 황새치 등 바다에 살고 있는 많은 수중 동물들이 등장하고, 천상계와 지하계 팀 선수들은 이러한 수중 동물 카드로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사랑을 해킹당한 시대의 잔혹동화 미스터리. 시대를 날카롭게 읽어내는 미스터리 작가 다섯이 낭만적 사랑마저 해킹당하는 시대에 우리는 무엇을 믿고, 무엇으로 살아야 하는지 질문한다.
한국을 대표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사랑의 하츄핑〉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 ‘고래보석의 전설’이 스토리북으로 탄생했다. 바다로 사라진 엄마 벨리타를 구하려는 로미와 하츄핑, 새롭게 등장한 바다소년 카이트와 세 마리의 바다 티니핑이 함께 낯선 바다로 모험을 떠난다.
아이들이 일상에서 경험하는 보편적인 감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다룬 그림책이다. 단순히 “기다리는 법을 배우자.”라는 교훈을 전달하기보다는 기다리는 동안 펼쳐지는 즐거움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병원 가기를 무서워하는 아이의 마음을 유쾌한 상상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사자, 돼지, 거북이, 카멜레온, 다람쥐, 악어로 변신하며 주사를 피하려는 준혁이의 이야기를 통해 병원에 대한 거부감을 자연스럽게 풀어 준다.
불안 속에서도 기어코 오늘을 살아낸 자신을 초라하게 여기지 말자. 매일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며 맨몸으로 세상을 겪어내는 일, 그 지난한 버티기가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3천 년의 시간을 건너온 이 장엄한 서사시가 당신의 삶을 통해 증명해 낼 것이다.
친구가 시키는 일을 거절하지 못해 늘 끌려다니는 하민. 마음속으로는 “싫어!”를 백 번 외치면서도, 진짜로 그랬다가는 친구를 잃고 외톨이가 될까 봐 차마 입 밖으로는 꺼내지 못한다. 그러던 어느 날, 하민 앞에 아이큐 300의 AI 천재 고양이 뀨가 나타나는데...
태아 시절부터 생후 약 1년까지 자연스럽게 익힌 발달 움직임 패턴을 탐구한 책이다. 몸에 기억된 움직임이 두뇌와 내분비샘을 자극하고, 잃어버린 생체 기능을 회복시키는 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살펴본다.
과학의 원리를 깨달을 때마다 초능력을 뿜어내는 코딱지 히어로 나유식이 사랑병에 걸린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세균과 바이러스의 특징과 차이, 항원과 항체를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다양한 퀴즈, 놀이 활동으로 쉽고 재미있게 익히는 과학 동화다.
브램 스토커의 고전을 20세기 미국 교외를 무대로 하여 완벽하게 변주해 내며 공포 소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 『살렘스 롯』이 새로운 디자인과 판형으로 출간되었다. 기념비적인 데뷔작 『캐리』로 성공을 거둔 후라 공포 소설 작가로 낙인찍히지 않을까 하는 관계자의 우려가 있었음에도, 킹이 흔쾌히 그 꼬리표를 받아들이며 두 번째 출간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
“우리에게 희망이 있습니까?” 네덜란드를 대표하는 작가 토미 비링하는 강연 때마다 이 질문을 듣는다. 거짓이 난무하는 미디어, 반복되는 전쟁과 정치적 극우화, 무엇보다 걷잡을 수 없이 다가온 기후 위기로 인해 미래에 대한 희망을 잃은 사람들은 그에게 답을 구한다.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말이 필요 없는 고전 중의 고전, 세상 모든 모험 서사의 모델이 된 고대 그리스의 대서사시를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판본이다.
예원이는 다친 다윤이에게 체리 밴드를 붙여 준다. 하지만 마음 한편이 편하지 않다. 그 밴드는 단짝 친구 다정이가 준 소중한 선물이었기 때문이다. 예원이는 단짝 친구와의 우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과 새로운 친구와도 가까워지고 싶은 두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며, 친구 관계를 넓혀 가는 방법을 배워 간다.
고양이가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저주일까, 축복일까. 늘 곁에 있지만 끝내 다 알 수는 없는 존재. 보석 같은 눈동자 너머에는 어떤 마음이 숨어 있을까. 《저주받은 고양이 펠리스》는 그 질문에서 시작된 아름다운 판타지다.
2021년 광복절, 카자흐스탄 크즐오르다에 묻혀 있던 홍범도 장군의 유해가 서거 78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 귀환이 이뤄지기까지 누가 유족과 고려인 사회를 만나고, 카자흐스탄 정부와 협의하며, 파묘와 운구에서 봉환 행사까지 준비했는지는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그 실무를 맡았던 사람이 국가보훈부 전문관 안준범이다.
『너의 퀴즈』, 『거짓과 정전』, 『네가 손에 쥐어야 했던 황금에 대해서』로 장르의 경계를 허무는 스토리텔러로서 국내 독자에게도 친숙한 오가와 사토시의 예리한 통찰이 담긴 작법서다.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쉰아홉 번째 소설선 장강명의 『서성이다』가 출간되었다.
스마트폰과 SNS 중독뿐 아니라 투자와 소비, 인간관계와 사랑, 감정 조절까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선택에 작동하는 도파민을 살펴본다. 중독의 메커니즘과 관계의 딜레마, 감정의 함정을 다양한 사례와 심리학 이론으로 풀어내고, 무너진 보상 회로를 회복하는 현실적인 심리 처방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