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코리브르 신경과학 시리즈
중독의 신경과학 연구 결과를 일반 독자를 위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도입부에서는 중독의 임상적·행동적 특성, 신경과학 연구 방법, 중독에 대한 대표적 이론을 개관한다. 그다음 중독의 진행 순서에 따라 약물이 뇌를 변화시키는 과정, 단기 중독, 금단 증상, 갈망, 충동성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 중독의 예방·치료와 관련한 연구 결과 및 전망을 소개한다.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과학의 태도
ADHD·자폐 스펙트럼 과학자 카밀라 팡의 신작 《궤도 너머》가 도서출판 푸른숲에서 출간되었다. 팡은 이번 책에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넘어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사는 독자들에게 이 불확실한 세계를 돌파하는 데 도움이 될 과학자의 태도를 안내한다.

소셜 로봇의 시대에 우리는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저자 이브 헤롤드는 로봇 기술 자체가 아니라 로봇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다. 로봇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될 우리의 변화, 그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이점과 생길지도 모를 부정적인 결과를 조명하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이 관계 속에서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로봇과 인간의 마음과 지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로봇을 향한 사랑은 진짜가 될 수 있을까?

도쿄대 교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탐조와 연구의 결정판
‘까마귀 덕후’ 도쿄대 교수가 3년에 걸쳐 완성한 탐조와 연구의 결정판. 과감하게 까마귀를 삭제해나가며 조류학자로서의 방대한 지식과 현장 경험, 다양한 관심사들을 엮어 ‘까마귀가 사라진 세상’을 그려낸다.

진화하는 자연에서 배우는 희망의 언어
자연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시선을 거두고,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에 주목한다. 자연은 불안정 속에서 스스로 해법을 만들어왔으며, 그 과정에서 축적된 적응과 조율의 방식은 지금 인간이 마주한 질문에 직접적인 단서를 건넨다.

여성의 몸을 둘러싼 진실과 거짓, 의학이 여성의 몸을 이해해 온 방식
의학이 여성의 몸과 고통을 어떻게 오진하고, 축소하며, 체계적으로 왜곡해 왔는지를 추적한다. 저자는 골격계·근육계·생식계 등 인체의 11개 기관계에 따라 질환과 사례들을 구성하여 여성의 증상이 ‘과장’, ‘기분’, ‘불안’ 등 심인성으로 치부되어 온 과정을 낱낱이 드러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