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스로 선택하고 행동한다는 착각
사회심리학자 조너선 하이트가 “인간 본성에 대한 탁월한 안내자”라 칭하고 신경의학자 올리버 색스가 “우리 시대 최고의 과학 저술가”라 평한, 세계 최고의 신경과학자 로버트 M. 새폴스키의 『모든 것은 결정되어 있다』가 출간됐다.

칼 세이건 이후 우주와 인간의 새로운 이야기
우주의 암흑물질 연구자이자 입자물리학자인 세라 알람 말릭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저작이다. ‘코스모스를 넘어’라는 한국어판 제목처럼, 캄캄한 우주 저편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의 흡인력과 설명력을 뛰어넘는 필치로 그려낸 ‘우주에 관한 가장 최신의 바이블’이다.

힘과 미적분으로 세운 근대의 세계
물리학 박사이자 유투브 ‘고인돌의 빛과 수 이야기’ 운영자 고의관 작가가 4년간 집필한 『빛과 수의 시대』는 빛, 시간, 수, 엔트로피, 확률, 양자, 장과 같은 현대 과학의 핵심 개념들을 따라가며, 물리학과 수학이 서로에게 시너지를 제공한 과정을 다양한 수식과 그림으로 추적한다.

장소에 토박이가 된다는 것, 속한다는 것, 그리고 자연의 온갖 퀴어함에 관하여
인종 학살을 피해 아르메니아에서 미국으로 피란한 이민자 가정 출신의 여성 생물학자. 어린 시절 당한 성폭행과 성적 정체성의 혼란 속에서 PTSD와 ADHD를 겪은 신경다양인이자 퀴어인. 우연한 기회에 버섯에 빠져 균류학자의 길을 걷게 된 지은이는 우리 안에 단단히 뿌리박은 성별 이분법과 이성애 강박을 여지없이 무너뜨리는 자연세계의 퀴어함과 풍요로움을 관찰하고 찬미하면서 자연과 인간의 새로운 관계 맺기를 모색한다.

지구의 71%, 해저 지도를 향한 도전
오대양의 가장 깊은 곳을 모두 탐사한 ‘파이브딥스(Five Deeps)’ 원정대, 해저 지도 제작의 선구자 마리 타프, 무인 드론과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최신 기술, 그리고 2030년까지 해저 지도를 완성하려는 전 지구적 프로젝트 ‘시베드(Seabed)2030’까지, 지구의 완전한 지도를 향한 도전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끝까지 읽도록 돕는 과학책 번역가의 친절한 가이드
도무지 엄두가 나지 않아 제대로 『코스모스』를 읽어 본 적 없는 독자에게 『코스모스 읽는 법』을 권한다. 이 책은 『코스모스』 읽기를 시도하려다 실패한 독자를 위해 혹은 시도조차 하지 못하고 독서를 미루어 두었던 독자를 위한 『코스모스』 읽기 안내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