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 마음, 나를 만나는 어느 심리학자의 인생 수업
“지금 나에게 묻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답은 다섯 줄이면 충분하다.” 2018년부터 서강대학교 신학대학원 상담심리학 과목의 기말고사 문제로 출제된 이 문장은, 이 책의 출발점이 되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한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조금 더 나은 서사로 만들고 싶어 한다. 30년 동안 3만 명의 사람들을 만나온 심리학자 이서원 교수는 자신을 이해하는 방법으로 글쓰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