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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허우샤오시엔 (侯孝賢, Hsiao-hsien Hou)

본명:Hsiao-hsien Hou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중국

출생:1947년, 광동성 매현 (양자리)

직업:영화감독

기타:국립대만예술전문대학 연극영화과

최근작
2020년 5월 <[블루레이] 타이페이 스토리 : 풀슬립 1,000장 넘버링 한정판>

허우샤오시엔(侯孝賢, Hsiao-hsien Hou)

에드워드 양과 함께 대만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감독중의 한 명인 후 샤오시엔은 대만의 현재를 이루는 기원이 무엇인가를 탐구하는 '대만 역사 3부작'으로 잘 알려져 있다. 1947년 중국 본토 광동성에서 태어난 후 샤오시엔은 1948년 대만으로 이주했고, 국립예술전문학교 영화연극학과를 졸업했다. 조감독 생활을 거쳐 1980년 <귀여운 여인>으로 데뷔했다. <귀여운 여인>과 이듬해 만든 <유쾌한 바람>(1981)은 가벼운 멜로 드라마로 흥행은 성공했지만 그다지 완성도 있는 작품은 아니었다.
1982년작 <강가에 푸르른 들>(1982)에서부터 후 샤오시엔은 대만인의 삶을 그리기 시작한다. 옴니버스 영화인 1983년작 <샌드위치 맨>은 대만의 성장후에 남겨진 소외의 문제를 보여준다. 대만인들은 <샌드위치 맨>을 보며 사회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할 수 있었고, 이 영화는 <광음적 고사>와 더불어 대만 뉴웨이브 영화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이다.

이후 후 샤오시엔은 '소년기 4부작'인 <펭쿠이에서 온 소년 風櫃來的人>(1983), <동동의 여름방학 冬冬的假期>(1984), <동년왕사 童年往事>(1985), <연연풍진 戀戀風塵>(1987)을 만들었다. 이 4편의 영화에서 후 샤오시엔은 대만의 근대화와 소년의 성장기를 중첩시켜 대만의 급속한 산업화가 개인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는가를 보여준다. '소년기 4부작'이 대만인의 성장을 다룬 것이라면 이어 만든 '대만 역사 3부작'은 과거로 돌아가 현재를 성찰하는 영화이다.
<비정성시>(1989)는 1945년 해방기에서 1949년 국민당이 통치하기까지의 가족의 경험을, <희몽인생 戱夢人生>(1993)에서는 일본이 대만을 통치하기 시작한 1895년부터 1945년까지를 리티엔루[李天綠]라는 인형놀이 조종사의 목소리를 통해 보여준다. 3부작의 마지막 작품인 <호남호녀 好男好女>(1995)는 영화의 주인공인 량징의 현재와 과거, 영화적인 허구와 현실을 흑백과 칼라 화면 속에 대비시키며 대만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말한다.

1996년에 만든 <남국재견, 남국>(1996)은 전작들과 달리 현재의 대만인의 삶을 그리고 있다. 이주민 2세대인 고형이나 아비에게 본토는 더 이상 그리움이나 향수의 대상이 아니다. 그들의 부모 세대는 중국 본토에서 건너와 대만에 적응하면서 상실감을 느끼지만, 이주민 2세대는 정체성의 혼란을 경험한다. <남국재견, 남국>은 급속하게 근대화가 진행되면서 대만과 중국 본토와의 동질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정신적 고향이었던 중국 본토의 의미도 상실되어가는 현재 대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998년 후 샤오시엔은 느린 카메라의 움직임과 최면적인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해상화>로 그의 예술적 역량이 정점에 도달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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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제18회 도쿄국제영화제 구로사와 아키라상
2005년 제42회 대만금마장 최우수대만영화상 <쓰리 타임즈>
2001년 제28회 겐트영화제 감독상 <밀레니엄 맘보>
2001년 제37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실버휴고 연출상 <밀레니엄 맘보>
1998년 제43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 <해상화>
1995년 제40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감독상 <호남호녀>
1995년 제40회 아시아 태평양 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호남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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