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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금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9년, 대한민국 부산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7월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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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금희

1979년 대한민국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한 소설가이다. 단편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등을 출간했다.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대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등을 받았다.  

출간도서모두보기

김금희<경애의 마음>,<2017 제8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너무 한낮의 연애>,<2016 제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2015 제6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사랑스럽고 싱그러운, 여름 같은 소설 <경애의 마음>의 김금희 작가를 만났습니다. '마음'에 대해 함께 나눈 이야기를 소개...


<나의 사랑, 매기> - 2018년 11월  더보기

나는 소설의 매기라는 여자와 재훈이라는 남자가, 한강을 향해 걷다가 걷다가 철새들이 겨울을 나는 너른 만이 있는 지방의 도시까지 갔다가 더는 어디도 갈 수 없을 것 같은 제주까지 와서야 함께 보낸 시절들을 제대로 ‘앓게 된다’는 얘기를 하고 싶었다. 그때는 서울과 제주까지 동선을 긋고 적당히, 아주 먼 거리라고 만족했는데 사실상 그곳이 끝이 아니었다는 것, 마라도도 있고 그곳보다 압도적으로 생활경제가 갖춰져 있는 가파도가 있어서 육지의 버젓한 남쪽 끝을 담당하고 있다는 것을 이 가을이 알려주었다. 만들어낸 이야기에서도 나는 완전히 예상하고 있지는 못한 셈이다. (……) 우리는 이렇게 아무것도 예상치 못한 채 살아가지만 그렇게 해서 조금씩 아는 사람이 되어간다고 믿는다. 나중에 백발 할머니가 되어서도 끊임없이 오늘의 당혹스러움을 내일로 미루는 이 습관을 버리지 못할지도 모르지만 어떤가. 그런데도 기꺼이 겪어내며 살겠다면, 지금의 무게에 대해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알 때까지 분투할 자세만은 취하고 있겠다면. 나쁘지도 이상하지도 않을 것이다. 당연히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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