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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시인 윤동주의 대표 시들을 ‘읽는 책’이 아닌 ‘손으로 따라 쓰는 책’으로 다시 불러낸 필사 시집이다. 「서시」, 「자화상」, 「별 헤는 밤」, 「참회록」 등 널리 사랑받아 온 시들부터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들까지 고르게 수록하며 윤동주 시 세계의 결을 차분히 따라가도록 구성되어 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음식이 주는 따뜻함과 설렘을 섬세한 일러스트로 풀어낸 에세이 만화다. 먹는 즐거움 이면에 자리한 온기와 정성, 일상의 기대를 포착하며 평범한 식탁이 지닌 감정의 결을 그려낸다. 그림만으로도 맛과 분위기를 전하는 작가의 감각이 일상의 행복을 자극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12일 출고 

잡지 형식으로 전개되는 이 지식 그림책은 버섯이 직접 화자가 되어 역사와 특성, 신화와 기록을 전한다. 14가지 별색 인쇄와 96쪽 구성으로 2024 볼로냐 라가치 논픽션 대상을 받았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반갑다 과학’ 시리즈 여섯 번째 책, 《내일도 지구에서 신나게 지내려면―미래를 지키는 환경 상식》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미세먼지, 녹조, 기후 변화, 유해 화학 물질 등 어린이의 일상과 안전을 위협하는 환경 문제 여덟 가지를 다룬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29일 출고 

2025년 교육 과정에서 논서술형 비중이 확대되며 고전 문학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방대한 분량과 낯선 어휘로 부담이 되는 고전을, 중학생이 되기 전 꼭 읽어야 할 필수 작품 30편으로 압축해 하루 한 작품씩 한 달 완성을 목표로 구성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글루텐 문제나 소화 문제로 디저트를 포기했던 순간에서 출발한다. 퍽퍽하고 부스러지던 쌀디저트의 이유를 쌀가루 선택에서 찾고, 박력 쌀가루와 습식 쌀가루, 가루미에 맞춘 레시피로 맛은 그대로 부담은 가볍게 완성한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게임을 더 재미있고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꿀팁을 전하는 게임 꿀팁 크리에이터 홀릿이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특별한 과학 상식 책을 들고 찾아왔다. <으스스 과학 with 홀릿>은 ‘나만 알기에는 너무 무섭고, 친구들에게 알려 주지 않기엔 너무 신기한’ 과학 상식으로 가득하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9.

‘미운 사람에게 주는 마법 자석’이라는 기발한 설정을 통해, 서로 너무 달라서 싫어했던 두 아이가 어쩔 수 없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유쾌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 작품이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피터 레이놀즈가 조건 없는 사랑에 대해 말하는 방식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평소에 우리가 선뜻 하지 못하는 말들이, 쉽지만 깊게 새겨져 있는 이 책을 꼭 만나 보기 바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기성 몰드에 의존하지 않는 파티스리 디자인 테크닉을 제안한다. 일상 기물 활용, 기본 몰드 확장, 장식 사고, 피스톨레와 수제 몰드까지 디저트 형태와 표현을 하나로 완성하는 방법을 담았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미술관에 놀러 간 아이가 자신에게만 들리는 소리를 쫓아 그림 속 세상에 발을 디디며 겪은 일들을 담은 환상 스토리다. 아이가 그림 속에서 마주한 것은 몸집이 몇 배나 크고 검은 털이 부숭부숭, 눈알이 되록되록한 사자. 이 검은 사자의 세계에서 아이는 그간의 낯섦과 두려움을 모두 벗어던지고 마음껏 뜀박질하며 자유로이 유영한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12일 출고 

우정과 모험에 대해 다정한 글과 그림으로 따스하게 그려내는 그림책 <친구랑 함께한 하루>, <친구랑 함께한 세계여행>의 작가, 필립 베히터의 첫 번째 숨은그림찾기 대형 보드북이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내 안의 나를 만나고 새로운 자아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소중한 누군가를 떠내 보낼 줄 아는 용기란 무엇일까? 작은 새에 기대어 행복을 논하던 안전한 울타리를 넘어 세상을 향해 날아오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소파에 앉은 아이의 저녁에서 시작된 이야기가 마을과 지구의 밤으로 확장된다. 오스카르 크룬과 요세핀 순드크비스트가 일상과 세계의 연결을 고요한 장면으로 그려 내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하루의 의미를 묻는다.

16.

발트해에서 중국해까지 이어진 고대 유라시아의 교역망과 제국의 흥망을 알렉산드로스 대왕에서 진시황까지 한 시야에 담는다. 라이문트 슐츠는 유목민·도시·제국·경제·종교의 다섯 동력으로 고대를 비교 보편사로 다시 읽는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12일 출고 

햇살 초등학교를 뒤흔든 오늘의 뽑기와 연애편지 유행 속에서 아이들의 고민이 커져 간다. 똥볶이 할멈은 우주와 소이의 이야기를 통해 솔직하기의 의미와 우리가 만드는 행운의 순간을 전한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1일 출고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삼국지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엮은 책이다. 25권에서는 제갈공명은 유비의 마지막 뜻을 이어받아 위나라를 물리치기 위한 북벌에 나선다. 하지만 촉나라의 장수 마속은 제갈공명의 명령을 어겨 군사들을 큰 위기에 빠뜨리고, 제갈공명은 눈물을 머금고 마속을 처단하는 결단을 내리는데….

20.

삶과 죽음 사이의 중간계 바르도를 통과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린 앙투안 볼로딘의 소설이다. 사후 49일간의 떠다니는 상태를 통해 말과 글, 소설이라는 형식 자체를 질문한다. 『미미한 천사들』 등에서 이어 온 바르도 탐구가 본격화된다.

21.

아이의 꿈을 바로잡기보다 먼저 들어주는 태도가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운다. 유아기에 형성된 긍정적 자아 개념은 도전과 실패 앞에서도 아이를 단단하게 만든다. 부모의 공감과 지지가 아이의 미래를 지탱한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2026년 1월 6일 출고 

대한민국 대다수에게 미래는 늘 불안하다. 내가 일을 하지 않아도 따박따박 월급 주는 건물 하나만 있다면 세상 든든할 것 같다. 여기 그런 생각을 꿈이 아닌 현실로 이루어낸 사람이 있다. 그저 성실하게 출근도장을 찍던 월급쟁이와 경력단절을 겪었던 평범한 가정주부. 이들은 어떻게 많지 않은 돈을 가지고 건물 2채와 200억 강남 건물을 소유하게 되었을까?

23.

코난, 란, 코고로는 나가노현에 있는 카와나카지마를 관광하던 중, 우연히 나가노 현경의 야마토 칸스케, 우에하라 유이, 모로후시 타카아키와 재회한다! 이 세 사람의 안내를 받아 옛 전투지를 돌아다니다가, 강에 둥둥 떠있는 사람 머리를 발견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2월 30일 출고 

아이들도 사랑을 알고 인생을 안다. 가르치지 않고 보여주는 체호프식 문체로 죽음과 이별을 담담히 건넨다. 내가 죽어도 지구는 돌고 새로운 일상이 온다는 위안, 그래서 인생은 찬란하다는 사실을 남긴다.

25.

천계와 인간계를 잇는 천범산에는 신령한 영물 ‘천호냥’이 살고 있다. 겉모습은 호랑이지만, 몸집은 고양이처럼 작고, 참치 통조림을 좋아하는 천호냥. 천호냥은 영물 중에서도 점을 보는 재주가 뛰어나지만, 놀고먹는 것을 더 좋아하는 게 문제라면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