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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정호승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0년, 대한민국 경상북도 대구 (염소자리)

직업:시인

기타: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4월 <어린이에게 힘이 되어 준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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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서울의 예수》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슬픔이 택배로 왔다》, 시선집 《내가 사랑하는 사람》 《수선화에게》, 산문집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고통 없는 사랑은 없다》 등을 출간했으며,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50년 전, 동시로 문단에 처음 들어섰던 그날의 마음으로 돌아가 동시집 《참새》를 시작으로 동화집 《다람쥐 똥》 《항아리》 《쥐똥나무》 《물과 불》 등을 선보이며 우리 어린이문학을 한층 더 폭넓고 깊게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대구에 <정호승문학관>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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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큰글자책] 외로워도 외롭지 않다 1> - 2021년 9월  더보기

인간은 사랑해도 외롭고 사랑하지 않아도 외롭습니다. 사랑을 받아도 외롭고 사랑을 받지 못해도 외롭습니다. 그것이 인간 존재의 본질입니다. 저는 이 책이 그 본질을 이해하고 긍정하는 데에 미약하나마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당신이 외롭지 않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완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완전히 사랑하기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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