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최설민

최근작
2024년 3월 <양수인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우리는 때때로 소중한 사람에게 말로 상처를 주고 또 받는다. 생각해 보면, 각자 말하는 법은 배웠어도 함께 대화하는 법은 배운 적이 없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현명한 대화법을 알려 준다. 나와 상대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구체적인 소통 방안을 제시한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더 이상 소중한 사람을 잃기 전에 성숙한 대화를 시작하자.
2.
불안을 느끼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는 저자의 말은 큰 위로가 된다. 이 책을 다 읽을 때쯤엔 불안을 이용해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3.
이 책은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방법을 논리적이고 명쾌하게 풀었다. 그 속에 숨겨진 심리학적인 통찰이 돋보인다. 있는 그대로 사랑받고 싶다면, 꼭 보시길
4.
지금까지 없었던 참신한 심리 뇌과학책의 탄생! 보이지 않는 마음의 원리를 『사피엔스의 뇌』보다 더 잘 풀어내는 책은 드물다. 흥미로운 신경과학과 심리학 실험을 근거로 일상 속 주제를 탐구하는 이 책은 무척이나 쉽고, 재밌으며, 실용적이기까지 하다! 만약 올해 한 권의 책을 읽을 거라면, 이 책을 선택하길 바란다.
5.
  • 양탄자배송
    7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이 책은 사람을 살리는 책이다. 마음의 상처는 보이지 않기에 방치되기 쉽다. 방치된 상처는 이내 곪아서 썩어들어가고, 그 결과 마음의 질병이 된다. 마음의 질병은 때로는 극단적인 선택으로 이어진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을 투명하게 비춰준다. 당신이 상처받았음을, 당신이 우울하다는 것을, 치료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려준다. 또한 세상에 나만 힘든 것이 아님을 알려주어 위로의 말을 전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살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한다. 당신이 힘든 이유는 이상해서가 아니다. 마음속에 방치된 상처가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당신의 마음과 마주했으면 좋겠다. 당신의 마음과 마주하는 순간 당신은 다시 살아 나갈 이유를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6.
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면 유독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의 진정성과 통찰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두환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진한 여운을 느꼈다. 이런 여운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7.
  • 출근길 심리학 - 단단하고 유연한 멘탈을 위한 33가지 마음의 법칙 
  • 반유화 (지은이) | 다산초당 | 2024년 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10.0 (10) | 세일즈포인트 : 1,345
이 책은 회사에서 우리가 겪는 마음의 문제들을 지혜롭게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성과 뒤의 허무함, 동료에 대한 혐오, 꼰대 상사로 인한 무력감 등 그간 일상적으로 느껴왔던 부정적인 감정들에 관해 심리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솔루션을 제공한다. 감히 ‘직장 생활 심리 바이블’이라고 소개하고 싶다. 직장 생활을 잘 해내고 싶다면, 즐겁게 해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은 당신의 직장 생활의 모든 것을 바꿔 줄 것이다.
8.
혹시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는 게 두려운가?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대화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타인의 시선을 의식한다는 것은 그만큼 높은 사회인지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니까. 이 책은 당신의 소질을 각성시키고 실제 상황에서 발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어떤 주제로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타인과 소통이 잘 되지 않으면 아무리 마음의 힘을 키우려고 애써도 효과가 절반밖에 나타나지 않는다. 이 책은 당신의 마음속 나머지 절반을 채워주고 한 번도 경험한 적 없는 대화의 재미를 알려줄 것이다.
9.
많은 사람과 인터뷰를 진행하다 보면 유독 여운을 남기는 사람이 있다. 아마도 그 사람의 진정성과 통찰력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오두환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진한 여운을 느꼈다. 이런 여운을 모두가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
10.
말은 빙산의 일각이다. 말보다 중요한 것은 몸짓이다. 어떤 몸짓을 하는지에 따라 사람의 분위기가 결정된다.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아니면 편안함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비언어 신호를 익히기만 한다면 당신은 언제든 당신이 원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이 책은 비언어라는 거대한 커뮤니케이션의 비밀을 당신에게 알려준다. 소통의 신호를 충분히 활용하여 당신의 숨겨진 강점을 발휘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0일 출고 
사람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고유한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기만의 고정관념이 만들어지고, 이는 사람을 예측 가능한 이야기 속에 가둬 버린다. 우리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 말이다. 단언컨대, 당신은 꿈꾸던 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명확한 지침서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의 전부다. 인생을 바꿀 준비가 되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신의 도끼가 되어줄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새로운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2.
누군가 나에게 심리학을 가장 빠르게 공부할 수 있는 책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이 책에는 저명한 심리학자 20인의 정수가 담겨 있다. 그뿐 아니라 우리의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실용적으로 잘 정리돼 있다. 한 분야가 아닌 여러 분야 심리학자의 목소리가 담겨 있어 한층 객관적이고 다양한 관점에서 내 마음에 접근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만약 당신이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있다면, 저명한 심리학자 프로이트가 대답해줄 것이다. 성장에 대한 욕구가 목마르다면 스키너가 당신에게 답을 제시해줄 것이다. 또한 감정을 조절하면서 자존감을 지키는 방법은 조너선 하이트와 엘리엇 애런슨이 알려줄 것이다. 각 분야의 심리학 대가들이 당신의 삶이 더욱 현명해지는 방향을 보여줄 것이다. 심리학 전반을 알고 그 지혜를 인생에 적용하고 싶다면, 이 책을 곁에 두고 두고두고 읽을 것을 권한다.
13.
“나에게 독이 되는 부모와 멀어져라!”라는 말이 일상이 된 요즘이다. 그렇지만 과연 부모와 멀어지는 것만이 정답일까? 그리고 부모에게서 온전히 멀어질 수 있을까? 일본의 정신과 의사 마스다 유스케는 부모를 원망하며 멀어지는 것이 그다지 치료적이지 않다고 말한다. 그보다 부모와 나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이 책은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정신의학적인 도구를 제공해준다. 그래서 부모나 자식이라는 개인적인 차원이 아니라, 입체적으로 서로를 바라볼 수 있게 도와준다. 나의 부모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어떻게 성장했고 어떤 어려움이 있었을까? 만약 당신이 부모에게 큰 상처를 받아서 지금까지 괴로워하고 있다면, 용기를 내어서 부모의 세계를 탐구해보는 것은 어떨까? 부모의 세계를 일단 이해해보자. 그리고 그 후에 당신을 위한 선택을 하자.
14.
"나조차 사소하다 느낀 사건으로 삶은 시들어갈 수 있다. 결코 당신 마음이 약해서가아니다. 단지, 마음에 작은 가시가 박혔을 뿐이다. '덜 중요한 트라우마는 없다'라는저자의 말처럼 사소한 상처는 없다. 이 책과 함께 당신에게 작지만 결코 사소하지 않은 고통을 주었던 작은 가시를 뽑아낼 수 있길 빈다."
15.
이 책에서 당신은 인간관계에서 평생 자신을 보호해줄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될 것이다. 양의 탈을 쓴 늑대 같은 위험한 사람을 판별하는 안목을 기르게 되는 동시에, 때로는 단호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그들을 상대하는 법을 배울 것이다. 그리하여, 지금 겪고 있는 인간관계의 문제에서 당신은 해방될 것이다.
16.
사람은 경험을 통해 만들어진 고유한 방식으로 세상을 살아간다. 경험이 쌓이다 보면 자기만의 고정관념이 만들어지고, 이는 사람을 예측 가능한 이야기 속에 가둬 버린다. 우리가 운명이라고 부르는 바로 그것 말이다. 단언컨대, 당신은 꿈꾸던 대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르게 행동할 수 있는 용기, 그리고 명확한 지침서가 당신에게 필요한 것의 전부다. 인생을 바꿀 준비가 되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당신의 도끼가 되어줄 이 책을 읽어보길 권한다. 고정관념이 깨지면서 새로운 빛을 볼 수 있을 것이다.
17.
“아는 것은 힘이 된다.” 특히 우리의 마음에 대해서는 확실히 그렇다. 그동안 불안이라는 감정을 피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던가? 그리고 그때마다 얼마나 불안에게 패배했던가? 그런데 이 책에서는 불안이 단지 마음속 경보장치라고 말한다. 불안이 실체가 아닌, 우리에게 무언가 알려주는 신호일 뿐이라는 것이다. 그 신호를 우리의 삶에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 알려주며, 불안을 공포가 아닌 내 마음의 방향키로 삼을 수 있는 방법을 이야기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마음속 미지의 길을 탐험하게 되길 기대해본다. 그곳에서 보물상자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18.
우리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는 인간관계일 것입니다. 저자는 우리가 마주하는 다양한 관계를 설명하고, 그 관계 속에서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합니다. 관계에 지친 나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도록 도와주고, 타인과 안전한 관계를 맺으며 더욱 돈독해지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한 관계에서 흔들리지 않는 나를 지키는 방법도 제시해줍니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인간관계의 지침서가, 누군가에게는 관계에 대한 해설집이,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될 것입니다. 타인에게 상처받고 관계에 지친 분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세요. 마음의 안정과 해결 방안을 찾으실 수 있을 테니까요.
19.
이 책의 장점은 소화제 같은 속 시원함이다. 인간관계에서 비롯되는 고민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제시하고, 셀프 체크를 통해 자신이 처한 문제 상황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한다. 특히 ‘원 포인트 레슨’으로 실질적인 솔루션을 콕 집어 알려주는 부분에서는 답답함이 뻥 뚫리는 통쾌함마저 느껴진다. 한 번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니라, 늘 곁에 두고 인간관계로 체증이 생길 때마다 상시 복용해야 하는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