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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정제원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서울

기타:서울대학교 금속공학과 졸업

최근작
2020년 2월 <위풍당당 동사사전 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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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하는 작가를 가지는 것은 사랑하는 사람을 가지는 것만큼이나 큰 즐거움이다. 사랑하는 작가가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친절하다. 그리고 유익하다. 때로는 작가가 되어, 때로는 출판사 편집자가 되어, 창의적 글쓰기에 관심 있는 독자들을 이끌어 가는 통솔력이 단호하다. 챕터 하나하나, 문단 하나하나에서 글쓴이의 실전 경험이 배어나 문체도 모호함 없이 간결하다. 그런데 유용한 소설 작법 교과서인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적절한 예시에 있다. 오랜 세월 글쓰기에 종사한 작가라도, 슬며시 들춰보고는 ‘그래, 나도 그랬지’하며 가슴이 뜨끔해지는 적절한 예시 말이다. 본서에는 글쓰기를 전략이라 칭한다. 무슨 전쟁터에 끌려나온 듯 독자들을 섬뜩하게 만드는 어휘 같지만, 책을 읽다 보면 글쓴이의 진심에 독자들은 도리어 가슴이 따뜻해진다. 그리하여 독자들은 아주 낭만적인 글쓰기의 전장(戰場)에서 벅찬 포부를 갖고 행군하게 된다. “모든 작가들이 평생 동안 책장 곁에 두고 참고할만한 책이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과학책을 등한시하는 사람은 진정한 독서가가 아니다. 책을 쓰는 과학자의 마음을 모르는 사람은 결코 작가의 위대한 가치를 모른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인터넷 서점 사이트의 콘텐츠는 대단하다. ‘이 책과 함께 구매한 책’을 소개해 주는 서비스에 감사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베스트셀러를 우습게 알면 안 된다.
6.
  • 행복코드 - 강준만의 즐거운 책읽기 
  • 강준만 (지은이) | 인물과사상사 | 2009년 9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33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책을 읽으며, 그의 지적 흐름을 익히는 일은 중요하다
7.
인간은 스스로 노력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8.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올바른 정치란 무엇인가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모든 분야에는 그 분야의 전문 작가가 있다. 그들을 무시하면 안 된다.
10.
베스트셀러를 우습게 알면 안 된다.
11.
우리는 인생에서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12.
우리는 인생에서 무엇을 잃어버렸는가
1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력은 작가의 학벌보다는 작가의 성향을 말해 준다. 호기심이 발동하는 이력의 소유자의 책을 읽는 일은 독서의 큰 즐거움 중 하나다.
14.
이제껏 29가지 기준에 입각해 29권의 책을 읽어 왔다. 이제 자신이 스스로 기준을 세우고 그 기준에 맞는 책도 스스로 골라 보자.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성실한 서점 직원은 친절한 책 안내자다.
1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2,700원 (90일 대여) / 5,400원 전자책 보기
우리는 생각보다 충분히 많은 책을 이미 읽었다. 먼 곳에서 책을 찾지 말자.
17.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편견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지식은 잡학 상식을 굴리고 굴려 만든 눈사람과 같다. 잡학 상식의 힘은 세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쉬운 책만 읽어서야, 독서가로 성장할 수 없다. 책읽기도 도전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자투리 시간만으로도 얼마든지 충분한 독서가 가능하다
2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작이 반이라면 머리말을 읽으면 책의 절반을 읽은 것이다. 머리말을 읽고 책을 선택하면 실망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22.
어느 환상가가 쓴 교육에 관한 몽상
2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천하를 평화롭게 하다
24.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물의 이치를 연구하여 천하를 평화롭게 하다
25.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출판사의 색깔, 다양하고 훌륭한 시리즈물들을 알아둘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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