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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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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걸어간다, 우리가 멈추고 싶을 때까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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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지난 4개월간 열렸던 윤석열 탄핵광장이 어느덧 지난 일로 느껴지곤 한다. 광장은 닫혔고 새로운 정부가 출범했다. 그러나 평등과 존엄에 대한 열망으로 광장을 열었던 시민들의 열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광장의 참여자들과 현장을 꾸린 활동가들의 경험, 광장이 만든 담론과 문화적 실천에 대한 기록까지, 종합선물세트와도 같은 이 책을 통해 광장 이후 만들어나갈, 만들어야 할 세상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볼 수 있다.
2.
누구나 그러하듯 트랜스젠더의 삶은 다채롭다. 모든 트랜스젠더는 각자의 삶의 여정에서 들려줄 고유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젠더 트랜지션은 트랜스젠더에게 있어 하나의 중요한 사건이지만 그 과정은 한순간에 이루어지는 것도 아니며, 당사자의 삶이 전환 이전과 이후로 분리되지도 않는다. 그럼에도 끊임없이 왜, 언제부터 자신을 남성/여성으로 생각하는지를 묻는 사회를 향해 먼로 버그도프는 반대로 질문한다. 우리는 한 개인의 진솔한 삶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각자는 스스로를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 젠더, 섹슈얼리티, 사랑, 인종 등 정체성과 관계를 둘러싼 구조적 억압 속에서 자신을 찾아나가고 변화를 위해 행동해온 먼로 버그도프의 이야기는, 지금 여기를 살아가는 퀴어들에게는 위로와 자긍심을, 퀴어의 삶을 더욱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는 이정표를 건네준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3일 출고 
“젠더에 관해 인식을 넓히고 배울 준비가 되어 있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4.
한 사람의 정체성은 어떤 의미를 가지며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바라봐야 할 것인가? 『다크룸』은 수전 팔루디의 아버지이자 남자와 여자, 유대교와 기독교, 헝가리인과 미국인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 속에서 경합하며, 어찌 보면 혼란하고 모순적인 삶을 살아간 한 사람, 스테파니 팔루디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단지 트랜스 여성이라는 한 단어만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스테파니의 삶을 통해 저자는 개인의 정체성이라는 것이 단지 하나의 고정된 객체가 아닌 역사적이며 구성적인 산물임을 치밀하게 고찰하고 있다. 젠더, 종교, 민족, 문화 등 다양한 경계를 넘나들며 살아가는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싶은 모든 이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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