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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해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3년

직업:시나리오 작가, 감독

기타:서울예술대학 광고창작학과

데뷔작
2006년 <천하장사 마돈나>

최근작
2024년 5월 <[블루레이] 유령 : O링 아웃박스 2단 디지팩 (2disc: BD + OST CD)>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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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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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영화의 귀재’라 불렸던 감독, 논쟁거리를 줄곧 던지지만 결국엔 그녀 스스로가 논란 그 자체였던 감독, 도리스 위시먼. 이 책은 위시먼 감독을 향한 다양한 시선을 수집해 놓은 것이다. 이 책은, 문제적 감독 위시먼이, 여지없는 싸구려 필모그래피 하나하나에 얼마나 진지하고, 얼마나 치열했는지, 얼마나 간절하게 악착같았는지, 상업적 타협 와중에 나름대로의 저항이 어떻게 존재했는지를 차분히 들여다보게 한다. “지옥에 가서도 영화를 계속 만들겠다”던 그녀의 선언이 반드시 이뤄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책을 덮는다. 기왕 지옥에서 만드시는 영화라면 지상의 것보다 훨씬 더 화끈하고 훨씬 더 파격적이었기를! 지옥을 찢으셨기를! 타고난 재능을 누리는 축복보다, 극성과 근성으로 끝까지 버텨낸 쪽이 피부에 더 와닿기 마련이다. ‘너무나 형편없어서 훌륭했던’ 영화감독 도리스 위시먼은 그렇기 때문에, 멀지 않다. ‘나’와 가깝게 읽힌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 양장 특별 한정판
실상 ‘영화적인 순간’이라는 건, 영화 안에 있다기보다 촬영 현장 속에 있다고 믿는다. 말 그대로 영화 같은 찰나를 위해 결코 영화적이지 않은 수많은 시간들을 견뎌내야 하는, 비효율적이고 거대한 에너지. 떨어지는 효율성 덕분에 역설적으로 마침내 영화 같아지는. 그 마디마디들을 사진으로 모으니 새삼 참으로 ‘영화적’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전진하는 사람의 발걸음을 보거나 듣는 게 아닌 글로 읽게 된다면 아마도 이 책을 닮지 않을까. 삶이라는 풍화작용에 못 이겨 끝내 ‘용기’라는 감각이 퇴화되었던 우리 모두가 안전한 수평으로만 걸으려 하고 있을 때, 이토록 명쾌한 수직의 궤적을 멈추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내 삶의 타협점을 다시금 돌아보고 반성하게 만드는 책. 힘 있고, 또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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