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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프라 매거진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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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놀라울 정도로 자신감 넘치는 경이로운 데뷔작.
2.
생물학적으로 인간은 이기적인 동물이 아니다. 심리학 교수인 드 발은 동물들 역시 이기적이지 않으며, 군집 생활을 하는 다른 생물들과 마찬가지로 인간 역시 타인에게 공감하도록 진화해왔다는 확증을 제시한다. 우리는 비명 소리를 그저 듣지 않는다. 비명 소리는 우리를 몸서리치게 만든다. 누군가가 미소 지으면, 우리는 똑같이 미소로 답한다. 《공감의 시대》는 소위 냉정한 현실주의자들에게 충고를 전한다. ‘당신 안의 유인원을 발견하라.’
3.
“불가사의하고 부조리한 일상에 강림하는 신의 은총과 구원 가능성에 대한 하루키의 초혼가는 놀랍고 감동적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믿기 힘든 사랑 이야기다. 눈물을 흘리면서도 마치 사탕을 먹어 치우듯 순식간에 읽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열정과 첫사랑, 그 강력함이 풍성하게 드러난다.
6.
“펑펑 눈물을 흘리면서도 읽기를 한순간도 멈출 수 없는 소설.”
7.
이 찬란한 인류학적 역사는 난민을 보호한 한 공동체의 전통을 소개하며 선함은 타고나는가를 성찰한다.
8.
신문 연재 당시부터 커다란 전율과 감동을 선사한 이 소설은 엄마의 죽음 이후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하는 한 여성을 경탄할 만큼 감상주의가 제거된 필치로 그려낸다. 주인공은 독립성과 행복할 권리, 즉 재산이 아니라 자아에 대한 인식이야말로 어머니의 유산이었음을 비로소 믿게 된다.
9.
“진실된 자아를 위한 글쓰기로 인도하는 책이다.”
10.
복잡하지만 술술 읽히고 혁신적이며 부드러움과 애정이 깃들어 있다. 로스의 가장 뛰어난 작품.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340 보러 가기
“《밤의 경비원》은 이 뛰어난 작가에게 있어서도 특별한 성취다.”
12.
불확실성 앞에서 우리를 똑바로 서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극히 개인적이고 고무적인 방식으로 탐구하는 책이다. 한마디로, 지금을 위한 완전무결한 책이다.
13.
햇살 가득한 플로리다에 내린 눈처럼 어쩐지 배신감 같은 것을 느꼈달까. 다른 곳도 아니고, 플로리다인데 감히 계절을 바꾸려 들다니, 하는 식으로. 모니즈가 세상에 첫선을 보이는 이 단편들은 놀라움의 연속이다. 모니즈는 꾸밈없고 직감적인 문장들 속에서 플로리다의 ‘끈적한 냄새’를 배경 삼아 여성으로 살면서 끊임없이 겪는 내적, 외적 배신을 더듬는다.
14.
화려하다… 욕망의 당혹스러움을 눈부시게 써냈다.
15.
마이어, 사진에 대한 집착에 가까운 열정을 지녔으면서도 은밀한 사생활을 고수했던 한 보모 사진가의 놀라운 이야기, 그리고 조용하지만 날카로운 반향을 불러일으키는 사진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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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420 보러 가기
비밀스럽고, 강력하며, 아름답다. 인정받지 못해도 끝없이 인내하는 사랑이라는 감정이 할레드 호세이니의 『천 개의 찬란한 태양』의 온 페이지들을 채우고 있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0,800 보러 가기
비범한 쌍둥이가 교대로 들려주는 이 소설은 혹독한 방황의 늪에서 돌아온 10대들과 가족에 관한 깊은 통찰력으로 다른 소설들을 압도한다.
18.
놀랍도록 다재다능한 『우아한 연인』과 『모스크바의 신사』의 작가가 고전이 될 운명을 가진 미국식 피카레스크소설로 돌아왔다. 모험과 기억에 아로새길 인물이 넘쳐난다. 다중 시점을 이용하고 희극에서 비극으로, 또 그 반대를 오가면서 에이모 토울스는 마음을 사로잡는다.
19.
탐정소설처럼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 여자는 과학을 하지 않는다는 말에도 멈추지 않았던 다우드나는 위대한 혁명가를 닮았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완전히 넋을 잃을 정도로 매혹적인 책.”
21.
“완전히 넋을 잃을 정도로 매혹적인 책.”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360 보러 가기
카리브해 문학의 정전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당티카의 기여를 오랫동안 사랑해온 독자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 같은 책.
23.
매큐언은 문학적 점묘화의 예술가다. 하나하나의 글자를 통제해 창조해낸 작고 정밀한 걸작이 언어적 기량을 맛보는 기쁨을 안긴다. 아찔한 기교로 예측 불허의, 심지어 기괴해 보이는 스토리라인을 지휘해 독자를 도발한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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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히지 않고, 남아 있는.
25.
정확함과 철저함, 유머, 신중한 관점 등이 인상적인 책이다. 오바마 대통령의 뛰어난 작가적 역량은 물론이고 자신의 성취와 확신뿐 아니라 의심과 실망까지 에두르지 않는 솔직함 덕에 페이지마다 읽을거리가 넘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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