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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포에지》에 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명랑하라 팜 파탈』, 『히스테리아』, 『표류하는 흑발』 , 『투명한 것과 없는 것』,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등 다수의 시집을 비롯해, 장편소설 『블러드 시스터즈』, 산문집 『디어 슬로베니아』, 『모든 국적의 친구』 등이 있다. 전미번역상, 루시엔 스트릭 번역상, 김춘수시문학상, 샤롯데문학상, 이형기문학상을 등을 수상했다.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 - 2024년 12월 더보기
계절이 바뀌니 좋은 것도 있다 여행은 틀렸다고 말할 수 없는 것 그렇게 끝나지 않는 것 그러니 친구여, 길게 가보자 2024년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