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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백영옥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4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0년 7월 <안녕, 나의 빨강머리 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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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옥

2006년 단편 「고양이 샨티」로 문학동네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2008년 첫 장편소설 『스타일』로 제4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다이어트의 여왕』, 『애인의 애인에게』, 소설집 『아주 보통의 연애』를 출간했으며, 산문집으로 『마놀로 블라닉 신고 산책하기』, 『곧, 어른의 시간이 시작된다』, 『다른 남자』,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를 펴냈다.
조선일보 ‘그 작품 그 도시’, 경향신문 ‘백영옥이 만난 색다른 아저씨’, 중앙SUNDAY S매거진 ‘심야극장’, 매일경제 ‘백영옥의 패스포트’ 등의 칼럼을 연재했다. 한겨레21, 보그, 에스콰이어 등에도 책과 영화에 대한 폭넓은 글을 발표하고 있으며, 조선일보에 ‘말과 글’을 연재 중이다.
교보문고 ‘백영옥의 낭독’과 MBC 표준 FM ‘라디오 디톡스 백영옥입니다’, ‘라디오 북클럽 백영옥입니다’의 DJ로 활동했고, EBS ‘발견의 기쁨, 동네 책방’에서 골목을 여행하며 동네 책방을 소개하는 일에도 몰두했다.  

출간도서모두보기
2008년 제4회 세계문학상 <스타일>

<다이어트의 여왕> - 2009년 7월  더보기

고백하면, 십 몇 년 전의 나는 74킬로그램의 고등학생이었다. 뚱뚱했고, 고3이었고, 대학갈 일은 막막한데 성적은 잘 나오지 않았고, 그 나이 또래의 사춘기 소녀처럼 지구가 뻥 터져버릴 것 같은 고민을 늘 한 몸에 담고 있었다.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의 코끼리 엄마를 보면서 심장이 마를 정도로 울었던 그 아이는, 아직도 내 안에 웅크리고 있다. 나는 생각한다. 우리 안엔 누구나 달래 주지 않아, 상처 받은 아이가 울고 있다고. 그래서 오늘도 나는 그 아이를 향해 쓰고 지우길 반복한다. 우리의 진실이 갑각류들의 집게다리처럼 단단해 아무리 파도, 깨지지 않고 그 속살을 내주지 않는단 걸 매 순간 느끼면서. 그러나 이 노동이 즐겁고 명랑한 내 일임에 오늘도 감사하면서 말이다. ('연재를 시작하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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