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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앙리 샤리에르 (Henri A. Charrere)

성별:남성

국적:유럽 > 중유럽 > 프랑스

출생:1905년, 프랑스 아르데슈 (전갈자리)

사망:1973년

최근작
2017년 4월 <빠삐용>

앙리 샤리에르(Henri A. Charrere)

1905년 11월 16일, 프랑스 아르데슈에서 태어났다.
1931년, 파리 몽마르트르의 포주를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형을 선고받고 프랑스령 기아나의 도형지로 보내졌다.
1934년, 생 로랑의 병원에서 맨 처음 탈출을 시도한 이후 11년 간 무려 여덟 차례에 걸쳐 탈출을 계획하고 시도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그때마다 그는 더욱 가혹한 형벌에 처해졌다.
1941년, 수용자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디아블(악마의 섬)에서 코코넛 자루 두 개를 연결한 뗏목을 안고 바다로 뛰어들어 마침내 탈출에 성공했다. 서른여섯 살 때였다.
1944년, 베네수엘라의 ‘주민’이 되어 그곳에 정착했다.
1968년, 자신의 체험을 풀어낸 소설 《빠삐용Papillon》을 출간했다. 이 책은 곧바로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며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꺼내 읽는 ‘희망의 바이블’로 자리잡았다.
1973년, 그의 저서를 원작으로 한 영화 〈빠삐용〉이 제작되었다. 스티브 맥퀸과 더스틴 호프만이 주연한 이 영화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면서 다시 한 번 전 세계적 영웅으로 부상했다.
그해 7월 29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한 병원에서 후두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67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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