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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은중앙대학교 대학원 문화연구학과 및 교양대학 교수. 중앙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에 〈경향신문〉 신춘문예 문학평론에 당선돼 문학비평을 쓰기 시작했다. 책 읽는 것을 좋아해 읽기 중독증을 앓고 있는 독서광이자 문학책 수집광이다. 책을 잘 읽고, 글을 더 잘 쓰는 방법을 사람들과 나누기 위해 강의와 글쓰기에 열중하고 있다. 문학은 ‘다른 세계에 대한 상상이자, 정서적 나눔의 연대다’라는 믿음을 간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비평의 모험』, 『모욕당한 자들을 위한 사유』, 『절망의 인문학』, 『나눔의 그늘에 스며들다』, 『친애하는, 인민들의 문학 생활』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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