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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너울1994년 마산에서 태어났고, 서강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했다. 2018년 서교예술실험센터 ‘같이, 가치’ 프로젝트에서 단편소설 <정적>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땡스 갓, 잇츠 프라이데이》 《나는 절대 저렇게 추하게 늙지 말아야지》《꿈만 꾸는 게 더 나았어요》, 중편소설 《이런, 우리 엄마가 우주선을 유괴했어요》, 장편소설 《갈아 만든 천국》 《왜 모두 죽어야 하는가》 《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 《야구 좀 못해도 내일은 온다》, 산문집 《오늘은 또 무슨 헛소리를 써볼까》 《일인칭 전업작가 시점》 등이 있다. <세상을 끝내는 데 필요한 점프의 횟수>로 2019년 SF어워드 중단편 부문 대상과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안 필름 마켓 토리코믹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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