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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쓰고 일하고 연습한다. 2014년 《문예중앙》을 통해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다. 시집 『감은 눈이 내 얼굴을』, 『산책하는 사람에게』, 『기억 몸짓』 등을 냈다.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했다.
<기억 몸짓> - 2024년 7월 더보기
어느 날에는 시간이 흘러가도록 만지지 않았다 2024년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