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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솔아시인, 소설가.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시집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겟패킹』, 소설집 『눈과 사람과 눈사람』 『아무것도 아니라고 잘라 말하기』, 중편소설 『짐승처럼』, 장편소설 『최선의 삶』 『나는 지금도 거기 있어』, 산문집 『다시, 뒷면에게』 등을 썼다. 제35회 신동엽문학상, 제10회 문지문학상, 제13회 젊은작가상 대상을 수상했다. 강아지가 내 품속에 들어오면서 내쉬는 한숨 소리를 좋아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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