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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듬2001년 계간 《포에지》로 등단했다. 9권의 시집으로 『별 모양의 얼룩』(천년의시작, 2005), 『명랑하라 팜 파탈』(문학과지성사, 2008), 『말할 수 없는 애인』(문학과지성사, 2011), 『베를린, 달렘의 노래』(서정시학, 2013), 『히스테리아』(문학과지성사, 2014), 『표류하는 흑발』(민음사, 2017), 『마르지 않은 티셔츠를 입고』(현대문학, 2019), 『투명한 것과 없는 것』(문학동네, 2023), 『누구나 밤엔 명작을 쓰잖아요』(타이피스트, 2024)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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