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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온다 리쿠 (恩田陸)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일본 미야기현

직업:소설가

기타:와세다대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12월 <커피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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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恩田陸)

1964년에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한때 직장 생활을 했으나 작가의 꿈을 버리지 못해 그만두었다. 1991년에 『여섯 번째 사요코』가 제3회 일본 판타지노벨 대상 최종 후보작으로 뽑혔고, 이듬해인 1992년에 출간되면서 작가로 데뷔했다.
그 후 미스터리, 판타지, 호러, SF, 모험 소설 등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주제의 작품을 잇달아 발표했으며, ‘노스탤지어의 마법사’, ‘스토리텔링의 마법사’라는 애칭으로 불릴 만큼 독특하고 매력적인 이야기 전개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높이 평가받고 있다. 다작임에도 일정한 수준의 문학성을 유지해, 독자들의 사랑과 평단의 호평을 동시에 받았으며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2005년에 『밤의 피크닉』으로 제26회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 신인상과 제2회 서점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 2006년에는 『유지니아』로 제59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장편 부문)을, 2007년에는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제20회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수상했으며, 2017년에는 『꿀벌과 천둥』으로 제156회 나오키상과 제14회 서점대상을 동시에 수상하여 다시 한번 큰 화제를 모았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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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1001초 살인 사건> - 2009년 5월  더보기

오 년만의 단편집이다. 평소에는 거의 시간을 대부분 장편 연재 원고에 쓰기 때문에 비(非) 시리즈 단편을 쓸 기회가 좀처럼 없다. 게다가 단편은 (나에게는) 대단히 어렵다. 그러니까 더더욱 쓸 수 없다. 다음은 몇년 뒤가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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