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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온다 리쿠 (恩田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일본

출생:1964년, 일본 미야기현 (전갈자리)

직업:소설가

기타:와세다대 교육학부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5년 2월 <스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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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리쿠(恩田陸)

1964년 일본 미야기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를 졸업하고 직장 생활을 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집필, 1992년 일본판타지노벨대상 최종 후보에 오른 『여섯 번째 사요코』로 문단에 데뷔했다. 2005년 『밤의 피크닉』으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신인상과 서점대상 1위를 수상했고, 2006년 『유지니아』로 일본추리작가협회상, 2007년 『호텔 정원에서 생긴 일』로 야마모토슈고로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일본의 대표 작가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2016년에는 『꿀벌과 천둥』으로 나오키상 서점대상 1위를 사상 최초로 동시에 수상하는 대기록을 세우고, 일본 문학사상 최초로 서점대상 1위에 두 번 오른 작가가 되었다.
2020년부터 연재를 시작한 『스프링』은 6년 동안 클래식 발레의 세계를 탐구하다 이후 컨템퍼러리 무용으로까지 관심을 넓혀 구상과 집필 10년 끝에 탄생한 걸작이다. 무용수이자 안무가인 천재 발레 소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 작품은 30년 경력의 스토리텔러로서 최고의 도달점에 닿았다고 할 만큼 뛰어난 표현력과 압도적인 현장감으로 일본 출판계뿐만 아니라 무용계에서도 큰 주목을 받았다. 판타지, 호러, 미스터리, SF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60여 편이 훌쩍 넘는 작품들을 발표했고, ‘노스텔지어의 마법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한국과 일본은 물론, 전 세계 독자에게 폭넓게 사랑받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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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1001초 살인 사건> - 2009년 5월  더보기

오 년만의 단편집이다. 평소에는 거의 시간을 대부분 장편 연재 원고에 쓰기 때문에 비(非) 시리즈 단편을 쓸 기회가 좀처럼 없다. 게다가 단편은 (나에게는) 대단히 어렵다. 그러니까 더더욱 쓸 수 없다. 다음은 몇년 뒤가 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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