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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희곡

이름:서머싯 몸 (William Somerset Maugham)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74년, 프랑스 파리

사망:1965년

직업:작가 극작가

최근작
2025년 9월 <달과 6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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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싯 몸(William Somerset Maugham)

파리 주재 영국 대사관 고문 변호사의 아들로 파리에서 태어났다. 여덟 살 때 어머니가 죽고 2년 뒤에 아버지마저 죽자, 영국으로 건너가 목사인 삼촌 손에 자랐다. 한동안 독일에서 유학 생활을 한 뒤 런던의 의과대학에 입학해 의사 자격을 취득했다. 1897년 첫 소설 《램버스의 라이자》가 엄청난 성공을 거두자, 용기를 내 전업 작가가 되었다. 계속해서 소설, 희곡 등을 쓰다가 1907~1908년 희곡 네 편이 런던의 극장 네 곳에서 동시에 상연되면서 이름을 떨쳤다. 1915년 1차 세계대전 직전에 완성한 《인간의 굴레》는 작가가 고독한 청소년 시절을 거쳐 유미주의적 인생관을 확립하기까지 정신적 발자취를 더듬은 자서전적 대작이었으나 출간 당시에는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의 유미주의적 태도는 1919년 화가 폴 고갱의 삶에서 영감을 얻은 《달과 6펜스》에서 더욱 뚜렷해졌고, 이 소설로 작가로서 위상을 확립했다. 그 외에도 대표작으로 《과자와 맥주》, 《극장》, 《면도날》 등과 단편집 《나뭇잎의 하늘거림》, 희곡 〈프레더릭 부인〉, 〈순환〉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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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불멸의 작가, 위대한 상상력> - 2008년 1월  더보기

...소설은 즐기면서 읽어야 하는 것이다. 어떤 소설이 독자에게 즐거움을 주지 않으면, 적어도 그 독자에게는 무가치한 것이다. 이런 점에서 모든 독자는 그 스스로 가장 뛰어난 비평가다. 왜냐하면 무엇이 즐겁고 무엇이 즐겁기 않은지 아는 사람은 독자 자신밖에 없기 때문이다. - 서머셋 모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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