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손보미 X 김금희 신작, 핀시리즈 소설전 + 파우치 (대상도서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 정가
    11,200원
  • 판매가
    10,080원 (10%, 1,120원 할인)
  • 배송료
    신간도서 단 1권도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오늘(17~21시) 수령 
    100.0% 최근 1주 확률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Sales Point : 6,205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NH농협, 비씨(하나BC제외), 씨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신한, 삼성, 국민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하나(하나BC포함)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상품 정보 및
주제 분류
  • 양장본
  • 152쪽
  • 104*182mm
  • 234g
  • ISBN : 9788972759461
주제 분류
이벤트
  • 손보미 X 김금희 신작, 핀시리즈 소설전 + 파우치 (대상도서 포함 소설/시/희곡 2만원 이상)
  • 알라딘 오디오북 1탄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 맥베스 코스터.진 리스 노트(대상도서 1권 이상)
  • 피츠제럴드 무릎담요(대상도서 2만원 이상)
책소개
당대 한국 문학의 가장 현대적이면서도 첨예한 작가들을 선정, 신작 시와 소설을 수록하는 월간 「현대문학」의 특집 지면 '현대문학 핀 시리즈'의 여덟 번째 소설선. 2009년 「한국일보」로 등단한 이후, 활발한 작품활동을 통해 '신동엽문학상' '젊은작가상' '현대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하며 빛나는 성취를 보이고 있는 김금희의 이번 소설은 2018년 3월호 「현대문학」에 발표한 소설을 퇴고해 내놓은 것이다.

언제나 위태롭고 혼란스런 사랑은 인간을 방황하게 하지만 그것을 겪은 이후, 자신의 또 다른 생을 오롯이 찾아가는 두 남녀의 이야기가 김금희 식의 경쾌한 문장과 함께 멋지게 그려진다.

재훈과 매기는 대학시절 친구이다. 같은 아르바이트를 한 이후 잠시 연인의 관계로 발전했지만 재훈이 군대에 있던 시절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 14년 후 다시 만난 그들은 다시 연인이 되나 매기에게는 이미 가정이 있었다. 재연배우 생활을 하며 제주와 서울로 오가는 매기는 매사에 조심스럽고, 그런 매기를 바라보는 재훈은 답답하기만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떨쳐내지 못한다. 지속 불가능한 관계임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한 때를 놓친 그들의 사랑은 슬프고, 권태롭고, 비감하기만 하다.
목차

나의 사랑, 매기 009
작품해설 125
작가의 말 146

책속에서
첫문장
그 집에 세 들어 산 건 1년 남짓이지만 가끔 그곳에서 인생 모두를 보낸 듯한 생각이 든다.
추천글
  • 사랑은 조화될 수 없는 두 경향이 교차하는 위태롭고 혼란스러운 상황을 정상화하기보다 그런 상황에 감염되어 사랑 그 자체가 위태롭고 혼란스러운 것이 된다.
    그러나 이것이 곧바로 사랑에 대한 더 많은 지혜로운 조언과 그에 따른 수정과 보완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을 뜻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차라리 사랑처럼 오래 실천된 신비화된 전략으로도 정상화할 수 없는, 위태롭고 혼란스러운 방황이야말로 인간의 조건이라는 점을 의미할지도 모른다. (……) 바로 그 생을 충분히 겪어내기 위해서라도 인간은 사랑을 필요로 하는 것이다.
    - 권희철 (문학평론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극작과 교수)
  • 이 책을 추천한 다른 분들 : 
  •  - 한국일보 2018년 12월 6일자 '새책'
  •  - 동아일보 2018년 12월 8일자 '책의 향기'
줄거리
재훈과 매기는 대학시절 친구이다. 같은 아르바이트를 한 이후 잠시 연인의 관계로 발전했지만 재훈이 군대에 있던 시절 헤어지게 된다. 그러다 14년 후 다시 만난 그들은 다시 연인이 되나 매기에게는 이미 가정이 있었다. 재연배우 생활을 하며 제주와 서울로 오가는 매기는 매사에 조심스럽고, 그런 매기를 바라보는 재훈은 답답하기만 하지만 서로에 대한 애틋함을 떨쳐내지 못한다. 지속 불가능한 관계임을 인정하고 다시 시작한 때를 놓친 그들의 사랑은 슬프고, 권태롭고, 비감하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