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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편집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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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뉴베리 수상작"
"숲에 버려진 아기를 구한 마녀가 아기에게 달빛을 먹여 자신과 같은 마녀로 만든 화려한 판타지. -「피플」" 해마다 최고의 어린이 책에 수여되는 뉴베리 메달이 2017년 <달빛 마신 소녀>에게 돌아갔다. 슬픔의 도시 또는 고양이꼬리 왕국이라고 불리는 보호령 사람들은 매년 돌아오는 희생제 날, 가장 어린 갓난 아기를 마녀에게 제물로 바쳐야 한다. 짐승들의 먹이가 될 뻔한 아이의 목숨을 살린 건 바로 위대하고 강력한 마법사 잰으로, 그녀는 기꺼이 아기의 보호자가 되어 자신의 운명을 대물림하게 된다.

위험한 숲과 무지막지하게 큰 습지, 그 사이에 끼어 사는 보호령 사람들은 모두 깊은 슬픔에 잠겨 있다. 최상위 계층의 기득권을 공고히 지키려는 자, 부당한 현실에 의문을 제기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려는 자, 그 중심에서 보호령 사람들을 구원할 운명을 타고난 마법 소녀 루나. 조작된 믿음을 부수고, 오해와 편견을 걷어내는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켜내는 강인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숲 속 깊은 곳에서 벌어지는 꿈처럼 아름답고 기묘한 판타지. 고이 간직하고픈 시적인 문장으로 가득 차 있다. 걸출한 재능을 가진 작가와 동시대를 사는 행운을 또 한번 만끽한다.
- 어린이 MD 이승혜 (2017.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