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첫화면으로 가기
헤더배너
분야보기



닫기
  • 정가
    13,000원
  • 판매가
    11,700원 (10%, 1,300원 할인)
  • 전자책
    9,100원
  • 배송료
    무료
  • 수령예상일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최근 1주 99.2%
    (중구 중림동 기준) 지역변경
한국소설 주간 35위, 종합 1위 4주|
Sales Point : 45,487

무이자 할부 안내

  • * 2~6개월 무이자 : 농협, 비씨, 씨티, 삼성, 신한(06.13 부터)
    * 2~5개월 무이자 : 현대, 국민
    * 2~3개월 무이자 : 하나
    * 무이자 제공없음 : 롯데

    ※ 제휴 신용카드 결제시 무이자+제휴카드 혜택 가능합니다.
    ※ 오프라인결제/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페이코,스마일페이 등 간편결제/법인/체크/선불/기프트/문화누리/은행계열카드 등은 무이자 행사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무이자할부 결제 시 카드사 포인트 적립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 수량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선물하기
주간 편집 회의
주간 편집 회의
"그 '이후'의 삶, 김영하 스타일"
김영하 소설집. 장편소설 <살인자의 기억법>이후 4년, 소설집으로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이후 7년 만이다. 김유정문학상 수상작 <아이를 찾습니다>, 2012년 이상문학상 대상 <옥수수와 나>등, 김영하다운 일곱 편의 소설이 실렸다.

어떤 사건 이후, 인생은 전혀 다른 모습을 우리에게 드러낸다. 고등학교 졸업 후 아버지와 단 둘이 떠나는 해외여행을 결정했을 때, 휴대폰을 바꾸기 위해 마트에서 잠시 딴 생각에 빠져 카트에 실린 아이를 잊었을 때,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위해 신입사원 연수 참여를 결정했을 때. '이전'의 삶과 전혀 다른 '이후'의 삶이 펼쳐지리라고 도무지 상상할 수 없는 어떤 순간들이 지나가면 그 '이후'의 삶이 무심히 펼쳐진다. 같은 상실을 경험한 이들이 같은 언어로 나눌 수 있는 어둠에 관해 김영하가 쓴다. 지적인 문장을 읽는 즐거움, 신선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경험, 인생의 아이러니를 압축한 소설의 묘미, 무엇을 원하든 김영하다.
- 소설 MD 김효선 (2017.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