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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만 독자를 사로잡은 <혼모노>
성해나 첫 기담집 <인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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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표지

2026년 6월 16일 판매 시작(예정)

성해나 지음 / 한겨레출판

2026년 6월, 드디어 성해나의 첫 기담집 《인비인(人非人)》이 세상에 나온다. 《혼모노》로 40만 독자를 사로잡은 작가가 이번에는 ‘기담’이라는 새로운 형식을 택했다. ‘기담’이란 기이하고 이상한 이야기다. 그런데 성해나의 기담에는 귀신이 나오지 않는다. 대신, 귀신보다 더 괴이한 인간들이 나온다.

죄의 흔적이 새겨진 채 대를 이어 후손의 서재에 놓인 벚나무 책상, 하얼빈의 한 비밀 실험실에서 태어나 자신을 있게 한 남자를 오야지라고 부르는 잿빛 덩어리, 타인의 삶을 사고파는 경매장, 전생을 믿는 모임에 잠입했다가 자신도 모르게 윤회를 믿기 시작한 실패한 다큐멘터리 감독, 인간보다 더 인간 같은 요기 서린 안드로이드……. 작가는 이 기묘하고 괴이한 것들을 한 공간에 밀어 넣고, 그것들이 충돌하고 충돌하여 기어코 ‘고’가 되는 순간을 아홉 편의 서늘한 이야기로 그려낸다.

저자 사진

ⓒ주용진


201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오즈〉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빛을 걷으면 빛》, 《혼모노》, 장편소설 《두고 온 여름》 등이 있다. 김만중문학상 신인상, 젊은작가상, 신동엽문학상,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등을 수상했다.

EVENT
성해나 작가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100분께 1천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6월 1일 ~ 6월 1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 6월 16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혼모노 (리커버, 양장)
성해나 지음
16,200원(10%) / 900원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12,600원(10%) / 700원
빛을 걷으면 빛
성해나 지음
13,500원(10%) / 750원
우리가 열 번을 나고 죽을 때 (리커버)
성해나 지음
11,700원(10%) / 650원
[큰글자도서] 두고 온 여름
성해나 지음
29,000원 / 29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