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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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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도쿄 근방의 가장 특색 있는 호텔들을 건축 디자이너의 아름다운 실측 수채화와 흥미진진한 분석 에세이로 살펴보며 실제 가본 것보다도 더 풍성하게 200%의 감동과 재미로 즐길 수 있는 책이다.

2.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 출신의 위대한 작가로 손꼽히는 카렐 차페크. 차페크가 영국과 스페인을 여행하며 노트에 꾹꾹 눌러쓴 에세이와 직접 그린 사랑스럽고 창의적인 일러스트를 수록한 《대놓고 다정하진 않지만?카렐 차페크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영국 여행기》, 《조금 미친 사람들?카렐 차페크의 무시무시하게 멋진 스페인 여행기》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3.

프란츠 카프카, 밀란 쿤데라와 함께 체코 출신의 위대한 작가로 손꼽히는 카렐 차페크. 차페크가 영국을 여행하며 노트에 꾹꾹 눌러쓴 에세이와 직접 그린 사랑스럽고 창의적인 일러스트를 수록한 《대놓고 다정하진 않지만》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

4.

제주 마을을 삼춘들과 함께 걷고 수집하여 만들었다.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소박한 풍경도 마을 삼춘들에게 숨은 이야기를 듣고, 좋은 여행 친구와 수다 떨 듯 곱씹다 보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진귀한 보물로 다가온다.

5.

핫플레이스, 유명 맛집과는 거리가 먼, 낯선 곳에서의 시간을 오래 곱씹고 가만히 묵히는 ‘조용한 여행’이라는 여행의 태도. “어떤 여행지는 기사로 쓰지 않고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싶다.” 까다로운 신문기자의 고르고 고른 여행 이야기.

6.

『우리 대화는 밤새도록 끝이 없지』를 통해 연대하는 여성 창작가들의 이야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허휘수와 서솔이 이번엔 여행으로 뭉쳤다. 예술을 향한 고뇌를 대화로 풀어나갔던 저자들이 이번에는 완전 (망)한 여행을 선보인 이유는 무엇일까.

7.

저자는 어떤 날은 여행자의 시선으로, 어떤 날은 일상인의 시선으로 자신을 둘러싼 주변을 돌아보며 낯섦과 익숙함이란 감정을 통해 진정한 자신을 발견한다. 그렇게 매일매일 인생이라는 여행을 해나간다.

8.

22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사랑하고 있는 작가의 최애 도시 파리에 두 달간 머물면서 쓴 이야기다. 특별한 바람과 빛, 소리가 있고 감촉이 있던 풍경, 그곳에만 존재했던 것들이 입체적이고 선명하게 작가의 렌즈를 통해 전달되어 여행의 설렘을 가득 느낄 수 있는 책이다.

9.

《GV 빌런 고태경》, 《급류》 등의 소설로 독자들의 관심을 받아온 정대건 작가의 첫 산문집 《나의 파란, 나폴리》가 안온북스에서 새로 선보이는 에세이 시리즈 ‘작가의 작업 여행’의 첫 번째 책으로 출간되었다. 작가는 나폴리에 머물며 예상치 못한 인연과 경험을 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