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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그림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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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5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인기 고공 행진 중인 찡찡커플의 첫 번째 그림 에세이 《말랑말랑, 뱃살도 귀여워》에는 작가가 엄선한 기존 에피소드를 비롯해 미공개 에피소드가 추가로 실려 있다. 또한 각 챕터 사이사이에는 심리 테스트, 다른 그림 찾기 같은 재밋거리가 귀여운 곰돌찡, 토끼찡 캐릭터와 함께 수록되어 있다.

2.
  • [초판한정 포토카드 1종 (3종 중 1종 랜덤, 미공개 영상 QR코드 수록)]
  •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 - 노을이 포토 에세이 
  • 새늘 (지은이) | 노을빛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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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인스타그램 개설 한 달 만에 40만 팔로워 달성,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총 구독자 수 72만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강아지 ‘못생긴 노을이’. 사람들의 사랑에 보답하듯 《노을아, 그래서 너는 특별한 거야》가 출간됐다. 노을이의 성장과 일상을 담은 포토 에세이다.

3.

봄날의 꽃잎처럼 마음을 가볍게 풀어주는 ‘힐링곰 꽁달이’표 만화와 힐링 메시지로 출간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오늘도 잘 살았네》가 벚꽃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솜사탕 같은 벚꽃과 꽁달이가 반기는 산뜻한 봄 소풍 리커버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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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대만 LGBTQ영화의 걸작, <네 마음에 새겨진 이름>의 공식 한국어판 에세이가 출간됐다. 버디와 자한이라는 두 소년의 애틋한 이야기를 찬란하게 담아낸 영화의 명장면들을 엄선하여 실었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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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평범한 일상에서 특별한 순간을 포착해 공감을 선사하는 작가 마스다 미리의 『매일 이곳이 좋아집니다』가 새로운 일러스트가 담긴 표지와 함께 다시 돌아왔다. 이번 표지는 핑크빛 꽃잎이 휘날리는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담아 많은 독자에게 꾸준한 지지를 받고 있는 작가의 따뜻한 문체를 한층 더 강조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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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타샤 정원이 가장 아름다웠던 시절을 담은 책 『타샤 튜더 나의 정원』이 재출간되었다. 식물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자연주의적 라이프 스타일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생 책으로도 꼽혔던 책으로, 절판 후 복간을 간절히 원했던 수많은 독자에게 봄꽃처럼 반가운 얼굴로 돌아왔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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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예예 작가가 선보이는 두 번째 에세이집이다. 《글멍》이 반려견 뭉게의 시선에서 쓴 책이었다면 《너에게 배운 예를 들면 고구마를 대하는 자세》는 오롯이 작가의 시선에서 쓰고 그려진다. 반려견 뭉게와 함께 살며 느낀 표현할 수 없는 수많은 감정과 함께여서 특별했던 일상의 기록들을 인간과 비인간을 넘어 한 존재와 존재로서의 성장기로 그리고 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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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의 비거니즘 만화』로 2만이 넘는 독자를 성공적으로 ‘비거니즘’veganism의 세계로 안내한 보선의 신작 그림에세이. 2021년 4월 12일, 보선은 ‘장례식’을 올렸다. 보선은 이런 ‘별스러운 이별 의식’을 통해 무엇을 이루고 싶었을까? 그리고 무엇을 얻었을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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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시작은 길가의 새끼고양이였다. 어미에게서 도태되어 혼자 위험한 곳에서 앉아있던 고등어태비무늬의 작은 고양이. 고양이는 내 인생에 없을 것이라 단언했던 마음이 바뀌는 순간이었다. 이 책은 그렇게 작고 길 잃은 새끼고양이로부터 시작되어 ‘고양이’라는 세계로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고 이해하며 그에 흠뻑 빠지게 된 한 사람의 고백이자 간증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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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름다운 울림을 지닌 삶을 살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하루하루 마음을 조율할 수 있도록 지혜와 영감을 주는 고마운 책이다. 또, 살면서 부딪히는 뜻밖의 어려움 앞에서 길을 잃었을 때, 마음을 다잡고 다시 나아갈 수 있도록 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는 등대 같은 책이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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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 외길 인생'을 걸으며 인스타툰을 연재해 온 다운 작가의 첫 번째 단행본이 출간됐다.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다니던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 아슬아슬 줄타기를 해온 지 어언 몇 년. 용케도 떨어지지 않고 꿈으로 향하는 그 과정을 SNS에 웹툰으로 연재하며 꿈에 그리던 만화가가 되었다. 11만 명이 넘는 팔로어의 공감과 응원을 담은 그녀의 이야기를 전편 미공개 에세이와 함께 책에 담았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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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한정판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 마음에 안정을 주는 책” “읽기 편하면서도 깊은 힐링을 주는 책”이라는 독자평으로 출간과 동시에 큰 사랑을 받은 《오늘도 잘 살았네》가 한정판 벚꽃 에디션으로 출간되었다. 솜사탕 같은 벚꽃과 꽁달이가 반기는 산뜻한 봄 소풍 리커버 표지로 만나볼 수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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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스다 미리 작가가 그리는 세계는 변함이 없다. 작가는 이 작품 속 주인공인 히토미의 말처럼 “자신의 일관성을 확인할” 때 드는 “안심”을 중요하게 여긴다.우리는 삶 곳곳에서 일어나는 변화와 매일 마주한다. 오늘의 변화에 잘 적응했다고 해도, 내일의 변화를 따라갈 수 있을지 불안하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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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스다 미리의 모든 작품에서 우리는 일관된 이야기와 만난다. 『누구나의 일생』은 30대 일러스트레이터 나쓰코의 이야기이다. 시간적 배경은 ‘코로나 시기’로, 마스다 미리 작가가 그려왔던 일상의 소중함이 더욱 와닿던 때이다.

15.

출간 즉시 폭발적인 입소문을 통해 5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 있다. 바로 오평선 작가의 에세이 《그대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익어가는 것이다》이다. 후속작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성원에 힘입어 봄날을 맞아 2년 만에 출간된 《꽃길이 따로 있나, 내 삶이 꽃인 것을》은 우리에게 더 깊어진 이야기를 전한다.

16.
  • 나는 판다입니다 - 시간을 건너 바라본 어린 엄마 아빠의 감동 이야기 
  • 조세환, 유희선 (지은이) | 노마드 | 2024년 3월
  • 23,800원 → 21,420 (10%할인), 마일리지 1,19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5,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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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의 엄마 아빠로서 어엿한 부모의 역할을 해내는 이들 판다의 중국에서 살던 어린 시절의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아이바오 러바오가 화니, 웬신으로 지냈던 유년 시절 영상을 발굴해 판다와 함께하는 즐거운 여행을 담아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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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속에서도 다정한 빛을 발견하는 작가, 쩡찌의 그림 에세이 『땅콩일기 3』이 출간됐다. 이번 3편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연재되었던 원고를 엮었다. 추가 컷과 미공개 에피소드를 더해 연재 당시 읽은 독자들에게도 새롭게 다가감은 물론, 소장 가치 또한 높였다.

18.

시인 ‘강혜빈’, 사진가 ‘paranpee(파란피)’, 그리고 또 하나의 이름 ‘강이도’까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 주고 있는 그의 첫 산문집인 만큼, 수필, 편지, 사진, 초단편소설 등 어디서도 보지 못한 다채로운 강혜빈을 만날 수 있다.

19.

‘판다 아빠’, ‘판다 할부지’ 강철원 사육사가 들려주는 바오 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에세이. 강철원 사육사는 매일 쓰고 기록한다. 37년간 야생동물을 돌봐 온 베테랑 사육사의 철칙이다. 그의 첫 본격 에세이 《나는 행복한 푸바오 할부지입니다》는 그의 일기와 오랜 기록에서 시작되었다.

20.

‘지금 Shorts에서 가장 주목받는 크리에이터’에 선정되며 “정확한 한국어 발음에 대비되는 ‘공기 반, 소리 반’ 울음소리”를 가진 고양이라는 평을 받은 호섭 씨의 우다다 일상과 조금 애잔한 갑상선기능저하증 이야기, 그 과정에서 주고받았을 고양이와 집사들 사이의 애정 가득한 대화까지 꾹꾹 눌러 담은 책이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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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은 숨 가쁘다. 책상 위에서, 길 위에서 종종대다 시간에 늘 쫓긴다. 하고 싶은 것도, 할 시간도 없이 지내다 보면 번아웃이 온다. 아무것도 할 수 없을 정도로 몸과 마음이 아픈 그때,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물음이 찾아온다. 식물세밀화가인 정경하는 그 해답을 숲에서 찾았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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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누구나 좋아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아기곰 곰돌이 푸와 친구들이 삶에 관한 명료하고 깊은 성찰을 들고 돌아왔다. 『곰돌이 푸, 단순한 행복』은 곰돌이 푸와 동물 친구들이 100에이커 숲에서 행운의 돌멩이를 찾으러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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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브릭 포스터 증정 이벤트는 종료되었습니다. (2024년 2월 13일 13시30분)
  • 이 책의 전자책 : 13,500원 전자책 보기

어느덧 데뷔 8주년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서함이 그의 소탈한 일상과 진솔한 생각을 책으로 엮은 포토 에세이가 출간됐다. 평소 자신과 주변의 일상, 여러 계절의 풍경을 렌즈에 담아 왔던 박서함은 《너를 위한 삼월》에서 자신의 지난 시간과 팬들을 향한 애정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냈다.

24.

스튜디오 ‘이모랩’을 운영하면서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모르가 두 번째 에세이 《잘될 일만 남았어》로 다시 독자를 찾아간다. 항상 인터뷰어로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상처를 대면하도록 돕던 그가 이번 책에서는 자기 자신의 내면에 귀를 기울인다.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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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배우 배다해의 첫 에세이로, 세 마리의 반려묘를 둔 집사로서 평소 동물 보호에 대한 생각을 진솔하게 풀어내었다. 십여 년간 가족으로 지내다 무지개다리를 건넌 세 마리의 강아지, 한집에 사는 세 마리의 고양이를 포함해 동물과 더불어 사는 작가의 일상이 담긴 사진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