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웹툰 〈인문학 거저 보기〉로 “이렇게 재미있는 철학은 처음”이라는 찬사를 받았던 지하늘 작가가 처음 선보이는 어린이·청소년 철학 툰이다. 이번 책에서도 그는 유머러스한 비유로 철학을 ‘보이게’ 만든다. 어려운 개념도 한순간에 이해하게 만드는 재치가 곳곳에서 빛난다.
초등학교 전문 상담 교사 한혜원 작가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녹여 어린이가 실생활에서 겪을 법한 고민을 엄선해 담았다. “내 마음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이라는 사전 서평단의 찬사처럼, 감정 표현에 서툴렀던 어린이에게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표현하는 길을 열어 줄 것이다.
1988년 독일에서 초판이 출간되고 국내에 처음 소개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생 책’으로 손꼽는 그림책이다. 유한한 시간 속 인간의 삶을 성찰하는 미하엘 엔데만의 깊은 철학적 사유가 담겨 있다. 프리드리히 헤헬만의 그림은 현실과 초현실을 오가며 서사의 여운을 확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