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사연을 가진 어린이들이 물건을 교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관계의 기술을 배워 가는 동화이다. 이번 이야기에서는 아이돌 포토 카드 때문에 오해가 생긴 단짝 친구 지아와 다율이가 서로의 진심을 전하지 못한 채 멀어졌다가 토마토마켓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된다.
단짝 친구와 갈등을 겪고 있던 주인공 ‘담’이 신비로운 공간 ‘다잇소’에서 마음과 마음을 이어 준다는 ‘소탈’을 얻으며 벌어지는 일을 담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의 가장 큰 고민으로 꼽히는 ‘친구 사이의 관계 갈등’을 학교와 잡화점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초등 자녀의 엄마이자 고등 국어 교사 윤정쌤의 독해 완성 5단계 로드맵. 중·고등학교에서 출제되는 문제 앞에서 헤매지 않도록 ‘독해’의 기본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어렵고 복잡한 시사 내용 대신 초등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를 65가지 이야기로 풀어 5단계로 나누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이 한 번쯤 궁금해했지만 차마 물어보지 못했던 질문 213가지가 담겨 있다. 그 질문들에 대해 케임브리지 대학교 전문가들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친절하게 답해 준다. 단순히 정답만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럴까?”, “다른 경우에는 어떨까?” 하고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답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