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추천. 에디트는 아빠와 동네를 산책하던 중,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작은 땅을 바라보며 ˝111년 후 이 자리에는 커다란 삼나무가 자랄 거예요!˝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 상상은 씨앗이 되어 여러 사람의 마음속으로 옮겨 간다. 나무에 대한 이야기이자, 작은 상상에서 싹튼, 도시와 마음을 찬찬히 바꾸어 가는 다정하고 놀라운 이야기.
이번 편은 열정과 초심을 잃어버린 채 결과를 향한 집착에 사로잡힌 모든 이들에게 전하는 교훈을 담은 이야기다. 다음 장면을 예측할 수 없는 재미와 특유의 으스스한 그림이 가득 펼쳐지는 가운데, 책을 덮고 나면 스스로의 마음까지 되돌아보게 만드는 매력적인 공포가 어린이 독자들을 또 한 번 초대한다.
비밀을 간직한 일곱 명의 아이들이 ‘의자 게임’에 초대된다. 탈락자의 비밀은 전교생에게 공개되고, 게임에서 이기려면 남의 비밀을 밝혀야 한다. 전교 회장, 육상 챔피언, 반의 인기인, 아이돌 연습생…. 선망의 대상인 아이들이 숨기는 비밀은 무엇일까? 마지막 의자의 주인은 누가 될 것인가?
자연을 자세히 들여다보고 기록하는 일은 삶을 유쾌하고 풍요롭게 만든다. 이다의 시선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자연은 재미난 놀이터가 되고, 동식물은 가장 친한 친구가 된다. 생생한 그림일기 속에서 아이들은 자연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고, 휴대전화를 들여다보는 것보다 훨씬 새롭고 재미난 순간들을 곳곳에서 발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