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물 우동냥 : 반죽에서 나왔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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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물조물 우동냥>

  • 조물조물 우동냥

통통 튀는 상상력과 개성 만점 캐릭터, 숨은그림찾기 요소까지
<조물조물 우동냥>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손님이 오지 않아 문 닫을 위기에 처한 도깨비방망이 우동집. 모란 사장님은 한숨만 푹푹 쉰다. 맛있는 우동이라도 만들어 먹으려고 우동 반죽을 주물럭주물럭하던 그때, 반죽 속에서 새하얗고 말랑말랑한 고양이가 쏙 튀어나온다! 몸은 쫀득쫀득하고, 꼬리는 면발처럼 길게 늘어나는 이 고양이에게 모란 사장님은 ‘우동냥’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뒤이어 메밀 반죽에서 ‘메밀냥’까지 태어나며 조용하던 우동집이 시끌벅적해진다. 먹보 우동냥과 잔소리쟁이 메밀냥, 정체를 꼭꼭 숨긴 모란 사장님까지! 과연 우당퉁탕 삼총사는 손님들을 끌어모아 가게를 살릴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