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 마법 같은 순간들을 찾아 그림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공모전, 앤서니브라운 공모전, 상상만발 그림책 공모전 2회 등 4번의 공모전에서 상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콩떡콩떡 줄넘기》, 《하얀 숲》, 《대단한 날개》, 《북극곰의 전설》, 《훌쩍훌쩍 노랑이》, 《오늘부터 형아》, 《아작아작 손톱》, 《오지 마! 월요일》, 《이상한 지구 영웅》이 있습니다.
인생은 예측하지 못한 일들로 가득하지요. 이런 순간이 때로는 도전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기회가 되기도 합니다. 모든 일은 우리가 어떻게 마음 먹는지에 달려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그림책 출판이라는 세계에 큰 용기를 내어 도전했고, 그 무모했던 도전이 수상의 영광과 함께 《콩떡콩떡 줄넘기》의 출간이라는 엄청난 기회를 얻게 된 것처럼요. 독자들도 《콩떡콩떡 줄넘기》의 주인공 호호처럼 내 앞의 모든 순간에 용기 있게 맞서길, 저처럼 도전 속에서 반짝이는 기회를 발견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