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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여행

이름:이화경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6년 6월 <비밀구락부>

이화경

소설가. 1997년 『세계의 문학』에 소설 「둥근잎나팔꽃」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펴낸 책으로 『수화』 『나비를 태우는 강』 『그림자 개』 『조지아 오키프 그리고 스티글리츠』 『화투 치는 고양이』 『꾼-이야기 하나로 세상을 희롱한 조선의 책 읽어주는 남자』 『탐욕』 『버지니아 울프와 밤을 새다』 『울지 마라, 눈물이 네 몸을 녹일 것이니』 『열애를 읽는다』 『윗도리』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등이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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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2012년 제12회 제비꽃서민소설상 <꾼>

저자의 말

<꾼> - 2010년 1월  더보기

별별 꼴을 다 본 뒤에야 권자에 오른 왕, 별별 글을 다 써댄 글쟁이, 별별 사랑을 다 해본 기생, 별별 인생사를 다 풀어낸 이야기꾼, 별별 곳을 다 다녀본 장꾼, 뼐별 노래를 다 불러본 가객…… 별별 인간들과 별별 이야기들을 쓰고 난 뒤에야 알았다. 별별 짓거리를 다 하는 게 사람이라는 걸, 별별 추한 꼴이든, 별별 아른다운 꼴이든, 다 봐야 하는 게 사람이라는 것을. 그것도 살아서. 왜냐고? 그것이 삶이니까. 아무리 병통이어도 그게 삶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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