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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여행

이름:이화경

성별:여성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3년 11월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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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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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나는 죽어가고 있다』의 주인공들은 시간으로도 끝내 면제받지 못한 불행을 겪는다. 사랑, 결혼, 출산, 일, 병듦, 늙음 그리고 죽음은 우리 모두가 공평하게 떠맡은 삶의 여러 얼굴들일 테지만, 오현석은 기어이 예리한 펜촉으로 얼굴의 살갗을 찢고 헤집는다. 펜촉에 끌려온 비체(卑體, abject)들은 온갖 오물들을 쏟아낸다. 오현석은 오물들을 통해 인간 실존의 극한이 어디까지인지를 에두르지 않고 묻는다. 비체 혹은 앱젝트를 이토록 끈질기게 추적하는 작가는 참으로 오랜만에 본다. 귀하고 소중하다. 가파르게 그의 글을 쫓아가다 보면, 마지막엔 파닥이는 작은 새의 심장을 만진 것 같은 따뜻함이 느껴진다. 인간에 대한 연민의 시선과 인생을 들여다보는 깊은 사유가 뜨거운 파토스로 조율되고 있기 때문일 터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박기눙의 소설들은 타인의 고통에 대해 고통 받는 민감한 존재들이 주로 등장한다. 몇 겹의 고통들이 씨줄과 날줄처럼 촘촘하게 교직된 텍스트엔 작가가 빈번하게 표현한 '핏방울'의 붉은빛이 진하게 스며 있다. 타인의 고통에 닿고자 하는 강렬한 욕망은 때론 끔찍한 폭력으로, 때론 눈물 나도록 애틋한 다정함으로, 때론 오싹한 복수와 배신의 모습을 띠면서 텍스트를 팽팽하게 잡아당긴다. 무엇보다 감동적인 건, 소설들 속에 등장하는 존재 누군가는 끝까지 타인의 손길과 발목과 눈빛을 붙잡는다는 사실이다. 타인에 대해, 타인의 고통에 대해, 불가해한 이 세계와 관계에 대해 존재의 전 차원에 걸쳐 교섭하고자 하는 작가 박기눙의 간원과 각오가 절절하게 느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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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소설 속 주인공들은 사랑과 우정에 대해 열정적으로 맞장구치고 최선을 다해 책임진다. 때로 그들은 상처받고 진심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한 채, 세상에 태어난 게 ‘죄’처럼 느껴져 쓸쓸하다. 그런데도 주인공들은 상대를 너끈히 용서하고 스스로를 파괴하지 않는다. 그럴수록 먼저 손 내밀고 달려가 안아주고 뽀뽀한다. 이토록 간지 나고 멋진 아이들이라니! 삶도 사랑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은 똑똑한 주인공들의 성장담을 읽은 당신은 정말 행운아다. 무엇보다 이 소설, 진짜 재미있다!
4.
책 읽어주기, 샤워하기, 그리고 사랑하기
5.
롤리타, 내 삶의 빛, 나의 죄, 나의 영혼이여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글을 팔아 돈 번다는 걸 문학에 대한 모독으로 여기던 때가 있었다. 카프카가 살던 시절 얘기다. 카프카 역시 돈은 일터에서 벌고 영혼은 문학에 바쳤다. 정강철은 카프카적(的)이다. 그는 낮엔 백묵으로 칠판을 채우고, 밤엔 잉크로 종이를 검게 물들인다. 성실한 직장인이자 일상적으로 반듯(하게 보이는)한 정강철은 밤에는 음습하고 불량스럽고 광기에 찬 지하세계(문학)의 계단으로 내려간다. 밤새 연애질을 하던 글과 아침이면 이별해야 하는 고통이 소설 전편에 알싸한 죄책감으로 번지고 쓸쓸함의 정조로 스민다. 글을 사랑한 죄로 처벌을 받고 싶어 하는 한 남자의 파토스가 글에 뜨겁게 퍼진다. 백묵과 검은 잉크의 위태롭고 날카로운 경계에 서 있는 작가의 소설을 읽노라면, 아프고도 애틋해지는 심정을 어찌할 수 없다.
7.
  • 산들내 민들레 - 김규성 시인의 산행일기 
  • 김규성 (지은이) | 문학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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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김규성은 선(仙)이다. 불현듯 산에 들어가(入山), 산에 사는 사람(山人)이 되더니, 너울너울(僊僊) 가볍게 날아오르며 선(僊)한 글을 쓰는 선(善)한 작가가 되어버렸다. 홀로 독점한 산코숭이에서, 시방, 그는 깨가 쏟아지는 온갖 재미를 보고 있다. 게다가 온갖 약(藥)이 되는 꽃들과 말도 트고 한통속이 되더니, 어느새 수처작주(隨處作主) 경지에 올라 여시아문(如是我聞)의 산문을 세상에 드러냈다. 그의 깊고 넓고 그윽한 산국(山國) 천지에 묵향 가득하다.
8.
위대한 사랑, 위대한 환상, 위대한 파멸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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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늘, 서정(抒情)과 야생(野生), 그 불가해한 <사이>, 혹은 살짝 열린 <틈>을 고통스럽고도 과감하게 비집고 들어간다. 좀체 화해하기 힘든 두 세계 사이와 틈에 <끼인> 채로 시인은 뜨겁게 <맨발>로 서서 거침없이 햇살을 받아먹고 수만 장의 푸른 달을 베어 먹으며 펄떡거린다. 불멸의 식욕(食慾)이자 무시무시한 탐식(貪食)이다. 아울러 슬픈 허기(虛飢)이자 채워지지 않을 결핍(缺乏)이다. 두 세계의 위태롭고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경계마저 정작 시인에겐 너무 오래 머물러서는 안 될 <한곳>이라니.
10.
사랑의 두 가지 결말.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11.
사랑의 두 가지 결말. 죽거나, 혹은 다치거나
12.
사랑 없이 산다는 건 죽도록 슬픈 일이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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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욕정이 사라지면 증오만 남는다
14.
단 한 번만이라도, 제대로 사랑한 적 있나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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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세계는 나를 반대하는 사람들 때문에 전진한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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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영혼은 무엇을 가장 두려워하는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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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창녀를 목숨 바쳐 사랑한 노인
18.
당신은 저고, 저는 당신이며, 우리는 하나입니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것이 시작된 순간
20.
당신은 자기만의 방을 가지고 있는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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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타인의 아픔에 울어보지 않고 나를 알 수 있을까
22.
어떤 유혹에도 포기할 수 없는 자존감에 대해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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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랑은 ‘딱 한번’밖에 일어나지 않는다
24.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혁명을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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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려놓은 이미지대로 살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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